어찌 보면
그대가 나의 마스터인가 이상으로
Stay Night 시리즈를
관통하는 대사로
이 말을 지키지 못한
캐릭터들은 전부
크든 작든 지키지 못한
자신의 과거에 얽매여
삶이 제대로 망가져
처참한 최후를 맞이 했지만
이 말을 거의 유일하게 지킨
시로의 경우
삶 자체는 고달 팠지만
최종적으로는
분기 마다 결말이 다를 지언정
독자들도 인정한
행복한 끝을 맞이 했다
참고로 이놈은
히로인을 선택 한게 아니라
히로인에게 강제로 선택 당해
인생이 꼬인거라 예외다
디어뭐드: 마술사니까 내 눈물점을 방어할 수 있겠지 솔라우: (일부러 방어 안함)
저대사 존나좋아하는데 아이러니한건 저대사가 나온 루트는 헤븐즈필 루트인데 정작 저 대사 나올때 시로가 '구한여자'는 이리야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오 그럼 여자 대 여자면 클리셰 회피가 가능하겠네요" "되겠니?"
진짜 여자운이 ㅈ도 없어
반대로 디어뮈드 이새낀 막을수 있으면서도 안막음
그 눈물점조차도 세이버 클래스면 억제가 가능하다는 설정이 붙어버렸다
진짜 여자운이 ㅈ도 없어
디어뭐드: 마술사니까 내 눈물점을 방어할 수 있겠지 솔라우: (일부러 방어 안함)
미.친년이니깐 마술사인것인가 마술사라 미.친년이 되는 걸까
루리웹-797080589
반대로 디어뮈드 이새낀 막을수 있으면서도 안막음
차은우가 최면어플 들고 오는데 최면어플을 왜 피함 시발 ㅋㅋ
어허 기사도 라고요
쓸 생각도 없었는데 본인이 직접 키고 걸림ㅋㅋㅋ
타케우치표 "크앙!" ㅋㅋㅋㅋㅋㄱㄱㅋㅋ
누구... 시더라...?
캐밥 예언의 아이
엣휴!!
"오 그럼 여자 대 여자면 클리셰 회피가 가능하겠네요" "되겠니?"
우측은 페그오 여주고 좌측은 누구임
메이브라고 쿠훌린 동네쪽 여왕임
"남자 대 남자라면 그럼 문제 없겠죠?" "극한의 가능충은 어디에나 있단다"
고유결계가 부서질 때까지 보빌 기세구만
코노트의 여왕 메이브인데 영의 입힌거 쿠훌린한테 반했지만 쿠훌린은 그녀가 지독한 악녀란걸 알고 받아주지않았음 차인것때문에 자신에게 모욕을주었다며 죽을때까지 쫒아다니며 괴롭힘 참고로 윗댓에 있는 퍼거스와 정분관계 다시말해 애인사이임
결국 타입문은 주제는 사랑은 위대하다는거지?
ㅇㅇ 어딘가 망가진 애들이 사랑 덕분에 인간성을 가지고 사회화가 된거라 맞음 ...문제는 다수가 그 사랑을 잃고 처참하게 몰락 했다는거지만
저대사 존나좋아하는데 아이러니한건 저대사가 나온 루트는 헤븐즈필 루트인데 정작 저 대사 나올때 시로가 '구한여자'는 이리야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리야 구해서 헤필에서 할머니 엔딩 피했잖아 한잔해~
그래서 살긴 했네
팔 이식한 시점에서 답 없긴 했다
그 눈물점조차도 세이버 클래스면 억제가 가능하다는 설정이 붙어버렸다
보통 눈치란게 있으면 주군 여자 데리고 튀다가 도로 기어와서 용서 받았으면 은퇴하거나 자처해서 외국으로 떠나는게 맞을텐데 딜묵 이 눈새 새낀 고대로 붙어있다 당한게 레전드임. 미친 놈이 뭔 면목으로 배신감을 쳐 느껴
남자는 죽이고 여자어린아이노약자는 살려라인거임? 남자인게 억울하다 흑마술로 나도 여자되고싶다
페그오에 페스나 굿엔딩 후 아발론에 도달한 시로 아르토리아 커플이 게스트 참전하면 맛있겠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