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미터 넘는 노다치를 든 사무라이가 나와선 지가 어새신 클래스라는데 중딩때 페이트 처음 봤을 적엔 그러려니 하고 넘겼다 생각해보면 왜 이새끼가 암살자야 같은 의문 정도는 가졌어야 했는데 심지어 맡은 일도 암살이 아니라 경비병이고
사실 작중에서도 ? 님 뭐임 이랬는데 걍 압도적인 칼질로 다 입다물게 만든 케이스
모가지를 따면 암살
작중에서도 그냥 어거지로 뽑은거라 그렇다고 나오잖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