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퀄의 핵심은 본편의 떡밥과 의문사항의 해결인데
사실 이 부분은 너무나 잘해줬음
"세이버는 왜 4차에서 멘탈깨짐?"
"무슨 일이 있어서 시로 아빠 싫어함?"
"키리츠구는 왜 실패했다고 하는 거임?"
"키레이는 어쩌다가 키리츠구에 집착함?"
프리퀄의 역할은 일단 끝마쳤다 보니까
저평가를 해도 한계가 있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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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퀄의 핵심은 본편의 떡밥과 의문사항의 해결인데
사실 이 부분은 너무나 잘해줬음
"세이버는 왜 4차에서 멘탈깨짐?"
"무슨 일이 있어서 시로 아빠 싫어함?"
"키리츠구는 왜 실패했다고 하는 거임?"
"키레이는 어쩌다가 키리츠구에 집착함?"
프리퀄의 역할은 일단 끝마쳤다 보니까
저평가를 해도 한계가 있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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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있고 캐릭터 해석이나 설정오류가 있긴 해도 제로 자체만으로도 꽤 잘빠진 작품임
내용자체는 접어두고서라도 스튜딘 페스나 보다가 유포터블 제로보면 눈정화가 되서 좋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