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문 팬덤 정도면 그래도 순수하게 자기들 ip를 좋아하긴 했구나... 라는걸 깨닫게됨 요즘 작품 그 자체 보다 매출딸, 팬아트딸치는걸 더 중요하게 여기는 연놈들이 당당하게 나대는걸 많이봐서 그런가
아니 사실 극성인 거 맞았고 지랄맞았어서 싫어했던 것도 맞긴 함
아니 사실 극성인 거 맞았고 지랄맞았어서 싫어했던 것도 맞긴 함
그래도 그때는 매출딸 치면서 돈 안되는 겜 왜함? 이지롤 떨지는 않았잖아 요즘은... 그런게 너무 심해져서 하고싶은 말 속으로 삼키는 경우가 참 많음
그때 달빠면 그냥 애들이었지 뭐
타입문 팬들 제일 무서운 건 다른 팬덤들은 나이먹으면 달관 하거나 좀 어른 스러워지는데 얘넨 나이먹고도 중2병 가진체로 크더라
....?
저정도면 걍 웃어 넘기는 수준이지 요즘은 진지하게 매출, 팬아트수 비교하면서 갈드컵 연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