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인이 투자금은 약 3600억정도였다는데. 이건 심지어 순수 투자비도
마케팅 비도 어마어마 했다는데.
블룸버그는 저 애니에 투자했던 돈 만큼 유저를 늘리지도 못했고, 유저 과금이 증가하지 않앗다고
실패했다고 진단했지만.
라이엇은 게임을 그런 계산으로만 보지말고 무형의 이득을 보라고 주장하는데...
어떻게 보면 블룸버그도 철저히 경제지다보니 당연히 게임을 경제적으로 보는건 얘네라고 예외없음이며.
저 정도 돈은 써야 저런 물건이나 흥행이 나온다는거....
그리고 과연 게임의 재투자라는 항목에 대해서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는 외국도 고민이 많다는걸 보여주긴 하네..
애니제작에 3천억이나 들어가는게 비정상아님?
결국 돈을 더 쓰는 놈이 더 유저서비스를 태운다는거기도 하니까. 그 비정상적인 짓을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