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돈없어서 민간인 집에서 하숙하는 마술사가 있겠냐???-> 진짜 민간인 할배할매 세뇌해서 손주인척 눌러앉음 허미 쉬펄 진짜였네;;;; 지금간다 대가리 딱대라 -> 외출나가서 부재중
그 와중에 미숙해서 노인들 세뇌 건것도 풀림 그래도 노인이 좋은 사람이라 외국 사는 아들놈이 나몰라라 해서 손자 못본지도 한참 되었는데 비록 속아서 함께 지낸거였지만 즐거웠네 젊은이 ㅎㅎ 해서 넘어갔지
'민간인을 세뇌해서 써먹다니 분명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일테니 노부부를 인질로 잡아도 의미 없겠지'
그래도 언젠가 서번트랑 떨어질텐데 그 때 노리면 됨 -> 같이 전차 타고 다님
마술사 킬러의 카운터...그것은 마술사답지 않은 마술사
한번도 안오는 손자놈보다 타국에서 와서 할아버지 할머니 대우하고 얘기하고 밥먹고 같이 산 웨이버가 더 손주같아서 알고도 넘어간거맞음
민간인을 세뇌해서 인질로 잡고 있는 무시무시한 마술사 피도눈물도 없는
"이녀석 거점에 아무것도 없잖아 철저하게 준비해놨군!" "그냥 제가 아무것도 못하는 건데요..."
그래도 언젠가 서번트랑 떨어질텐데 그 때 노리면 됨 -> 같이 전차 타고 다님
비염인간
"이녀석 거점에 아무것도 없잖아 철저하게 준비해놨군!" "그냥 제가 아무것도 못하는 건데요..."
마술사 킬러의 카운터...그것은 마술사답지 않은 마술사
'민간인을 세뇌해서 써먹다니 분명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일테니 노부부를 인질로 잡아도 의미 없겠지'
ㅋㅋㅋㅋ
심지어 암시도 완벽한거 아니었음
민간인을 세뇌해서 인질로 잡고 있는 무시무시한 마술사 피도눈물도 없는
그 와중에 미숙해서 노인들 세뇌 건것도 풀림 그래도 노인이 좋은 사람이라 외국 사는 아들놈이 나몰라라 해서 손자 못본지도 한참 되었는데 비록 속아서 함께 지낸거였지만 즐거웠네 젊은이 ㅎㅎ 해서 넘어갔지
징기벌레
한번도 안오는 손자놈보다 타국에서 와서 할아버지 할머니 대우하고 얘기하고 밥먹고 같이 산 웨이버가 더 손주같아서 알고도 넘어간거맞음
아무런 관계 없는 노부부를 세뇌해서 민간인 집을 거처로 쓰는 냉혹한 싸이코 마술사 ㄷㄷ
민간인 세뇌(그마저도 제대로 못함)
다들 짐직도 못하는 캐스터의 거점을 순식간에 파악해 내다니. 역시 무서운 강적이다.
하지만 이 청년은 나중에 로드 엘멜로이가 되서...
다이어 티어 유저 심리를 예측했는데 상대가 아이언 유저라 심리전 전혀 안통함
일단 이스칸다르가 웨이버는 무조건 끼고 다녀서 암살각을 잡을 수가 없음
전쟁이후에도 자주 찾아갔다고 하던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