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긴장감 넘치게 각자 비장하게 머리에 쏘는데 사실 공유차례에 죽을건 처음 리볼버 돌려서 성기훈 가리켰을때 정해졌고 그저 쏘기전에 자기 유언이 될지도 모를 대사 내뱉는게 끝인데도 긴장감 넘쳤다
왜냐면 죽을 수도 있다는 스릴러 보다 상대를 쏠 것인지 아닌지에 대해 포커스를 씨게 두어서 그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