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게임 매니아들이 레이싱 장르 최고 전성기를 플스2-플스3 세대라 하던데
왜 그러나 하니깐 그 다음 세대부턴 마리오 카트가 압도적이라 심레이싱,캐쥬얼레이싱,아케이드 레이싱 가리지 않고
기타 게임들 싸그리 휩쓸려갔다더라.
당장 사라진게 이니셜d 콘솔판 릿지레이서 이제서야 신작 나오는 수도고 시리즈 등
뭔지랄 해도 마리오카트 못이기고 그걸 피하면 각 플랫폼 대표하는 놈들 포르자,그란이 수문장으로 버티니깐 레이싱장르에 조금씩 변주를 주기 시작하는데
차타고 폐지줍기 하는 퍼시픽 드라이브나 아예 리얼 레이싱 노선 파는 아세토 코르사 등
단순히 카 레이스만으론 마리오카트를 피해도 포르자 그란에 쓸려버리니깐 레이싱 장르가 쇠퇴했다고 하더라고.
일단 닌텐토 게임기 사면 마리오 카트 사고보는게 국룰이라 1기기 1마카가 농담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