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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인식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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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식기세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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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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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 로벨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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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93350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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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담아서D.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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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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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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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된 민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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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인식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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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카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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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Reb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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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뭔가 많이 하긴 함
와 난 집이랑 회사만 왔다갔다 하니 끝났어ㅠ
나도 시도는 했지..! 결국 실패했지만 ㅠ
올해도 계속 출근을 했다
https://youtu.be/Ay5spIdSWHs?si=BNMYjRe0N5I_iWqx 매년 연말마다 이노래를 듣는데 올해는 한층더 우울하게 듣게되네
난 수영 배움, 올해는 여친 있음, 1월 중 스노보드 배울 예정 등등 많이 한 듯?
난 뭔가 많이 하긴 함
와 난 집이랑 회사만 왔다갔다 하니 끝났어ㅠ
그것도 뭔가 이룬거임 백수일 땐 존나 절망감만 듬
열심히 지내셨네요. 육아휴직 중에 논문 쓸 겸, 항암 후유증 회복 겸 하려 했으나, 논문은 개뿔 휴직 두달 남은 OTL
나도 시도는 했지..! 결국 실패했지만 ㅠ
올해도 계속 출근을 했다
뭘하고싶어도 그거보다 더 큰 일이 내가하던걸 개박살내더라고
https://youtu.be/Ay5spIdSWHs?si=BNMYjRe0N5I_iWqx 매년 연말마다 이노래를 듣는데 올해는 한층더 우울하게 듣게되네
뭘 하고 싶어도 원하는대로 풀리지를 않더군요... 씁쓸합니다 ㅜㅜ
12월에 무슨 안좋은 일만 터진건 처음인듯
난 수영 배움, 올해는 여친 있음, 1월 중 스노보드 배울 예정 등등 많이 한 듯?
내년은 올해보다 슬픔이 덜한 해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