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임명호 심리학 교수님의 의견
1. 평소 성취감이 없고 관심도 못 받는 사람이라면,
누군가 정성으로 완성한 결과물을 파괴하면서 성취감을 느끼고 그 행위로 주목을 받으면서 관심욕구도 충족.
2. 스트레스가 많고 경쟁적 상황에 자주 처한 사람이 눈사람을 부수며 쾌감을 느낌
3. 한 두번의 장난이 아닌 지속적으로 눈사람을 파괴하는 행위를 반복한다면
사이코패스라 불리는 반사회적 성격장애를 가졌을 가능성이 높다.
이동귀 심리학 교수님의 의견
개인이 소화하지 못한 좌절감은 폭력적으로 표출되기도 하는데
눈사람을 이유 없이 부수는 행위도 이런 좌절 공격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
폭력성은 쉽게 내성이 생기는만큼 눈사람을 향한 폭력이 동물이나 사람에 대한 폭력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다
임명호 심리학 교수님의 의견
1. 평소 성취감이 없고 관심도 못 받는 사람이라면,
누군가 정성으로 완성한 결과물을 파괴하면서 성취감을 느끼고 그 행위로 주목을 받으면서 관심욕구도 충족.
2. 스트레스가 많고 경쟁적 상황에 자주 처한 사람이 눈사람을 부수며 쾌감을 느낌
3. 한 두번의 장난이 아닌 지속적으로 눈사람을 파괴하는 행위를 반복한다면
사이코패스라 불리는 반사회적 성격장애를 가졌을 가능성이 높다.
이동귀 심리학 교수님의 의견
개인이 소화하지 못한 좌절감은 폭력적으로 표출되기도 하는데
눈사람을 이유 없이 부수는 행위도 이런 좌절 공격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
폭력성은 쉽게 내성이 생기는만큼 눈사람을 향한 폭력이 동물이나 사람에 대한 폭력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다
저 오리 장난감도 지들 물건 아니고 남의 물건 가지고 저 ㅈ랄 하고있네 학업 스트레스일까...? 쟤네는 학업 안 할 애들 같은데
임명호 심리학 교수님의 의견 1. 평소 성취감이 없고 관심도 못 받는 사람이라면, 누군가 정성으로 완성한 결과물을 파괴하면서 성취감을 느끼고 그 행위로 주목을 받으면서 관심욕구도 충족. 2. 스트레스가 많고 경쟁적 상황에 자주 처한 사람이 눈사람을 부수며 쾌감을 느낌 3. 한 두번의 장난이 아닌 지속적으로 눈사람을 파괴하는 행위를 반복한다면 사이코패스라 불리는 반사회적 성격장애를 가졌을 가능성이 높다. 이동귀 심리학 교수님의 의견 개인이 소화하지 못한 좌절감은 폭력적으로 표출되기도 하는데 눈사람을 이유 없이 부수는 행위도 이런 좌절 공격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 폭력성은 쉽게 내성이 생기는만큼 눈사람을 향한 폭력이 동물이나 사람에 대한 폭력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다
심리치료 필요한데 정상이라 생각하고 병원 안가겠지..
뭐여 지들이 한 것도 아닌데 저러는거여? 똘갱이 새퀴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휘두르는것도 지들게 아니고 가게거여?
눈을 치워주는 건 줄 알았더니 눈오리 같은 거 장식해둔 거 부수고 눈사람 망가뜨리고 그러는 거였구나
사람이 없고 침팬지만 보이네
뭐여 지들이 한 것도 아닌데 저러는거여? 똘갱이 새퀴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오리 장난감도 지들 물건 아니고 남의 물건 가지고 저 ㅈ랄 하고있네 학업 스트레스일까...? 쟤네는 학업 안 할 애들 같은데
자기들이 만들고 자기들이 부순거 아니야? 저걸 굳이 길바닥에 뇌두고 갈 사람은 없어 보이는데
하는 꼬라지를 봐봐 ㅋㅋ 지들꺼였으면 난간에 막 내리치고 도로에다 던져버렸겠음?
아니 잘보면 두개야 한개였으면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는데 두개잖아 그래서 영상에도 학업 스트레스라고 이야기하는 것 같고
심리치료 필요한데 정상이라 생각하고 병원 안가겠지..
루리웹-9070267365
살아있는 생물도 아니고 눈덩이가지고 그렇게 판단하고 그려? 혹시..?
원래 사패가 기물파손 동물학대 등 자기보다 약하고 말못하는 대상부터 범행 시작함
바늘도둑이 소도둑 되는거에요.
루리웹-9070267365
그것도 지보다 약한 사람까지만
임명호 심리학 교수님의 의견 1. 평소 성취감이 없고 관심도 못 받는 사람이라면, 누군가 정성으로 완성한 결과물을 파괴하면서 성취감을 느끼고 그 행위로 주목을 받으면서 관심욕구도 충족. 2. 스트레스가 많고 경쟁적 상황에 자주 처한 사람이 눈사람을 부수며 쾌감을 느낌 3. 한 두번의 장난이 아닌 지속적으로 눈사람을 파괴하는 행위를 반복한다면 사이코패스라 불리는 반사회적 성격장애를 가졌을 가능성이 높다. 이동귀 심리학 교수님의 의견 개인이 소화하지 못한 좌절감은 폭력적으로 표출되기도 하는데 눈사람을 이유 없이 부수는 행위도 이런 좌절 공격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 폭력성은 쉽게 내성이 생기는만큼 눈사람을 향한 폭력이 동물이나 사람에 대한 폭력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다
뭔가 설명 하나하나가 촌철살인같이 팍팍 꽂히는 느낌이 난다 읽으면서 무섭게 와닿네 와...
한마디로 칼부림 원종이나 다름 없다는 말이네
얼마나 눈사람 부수는게 이슈가 됐으면 교수님들 자문까지 구했나 싶음...
하도 싸이코패스들이 아닌척 돌아다니니 분석을 할 수 밖에요.
돌 하나 넣어둬야 한다니까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결여된
저 휘두르는것도 지들게 아니고 가게거여?
사람이 없고 침팬지만 보이네
아니 지가 만든것도 아닌데 저런다고?
저거는 인성이..... 남의 물건, 남이 만들어 놓은 거 함부로 다루는 사람치고 좋은 사람 못 봤어
정신병자인가
적어도 오리 장난감은 기물파손 아냐ㅡ
진짜 병원 가야 할 것 같은데...
애미애비가 정신과 치료를 안시키나보네
이해가 안간다 왜 저러는거지..
저런 아무한테도 사랑받지 못한 관종ㅂㅅ이구나
학업 스트레스 받을 만한 공부도 안할것 같은 똘갱이 새끼들인데 일진도 못되는 삼진 찐따 수준일듯
영업용으로 만들어둔거다라고 주장하면 재물손괴로 들어가기때문에 법적책임을 물을수 있다 그냥 얌전히 눈으로 보자
저러다 사람 찌르는거야 나중에 원종이네 아주
저런 행동은 솔직히 초등학생까진 이해가 가능... 하지만 중학생 이상 되는 순간 이해 불가능... 반사회적이라기보다는 그냥 사람 포기한 수준의 무언가 같더라구
성질머리 하고는 ㅋㅋㅋㅋ
그리고 저거 카페같은데에서 인테리어로 해놓은거면 신고 가능할텐데
눈쌓인거 치우는건거 했더니 총체적 난국이구만
매년 눈만 오면 ㅁㅊㄴ들이 나옴
눈사람이나 저런거 부수는게 뭐 어떠냐, 법적으로 문제 없지 않냐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일반적인 사람은요... 어쩔 수 없이 엮이는 상황을 제외하면 그걸 굳이 부수는 사람이랑 가까이 하는걸 싫어합니다...
스승님이나 부모님이 꼭 봤으면
눈을 치워주는 건 줄 알았더니 눈오리 같은 거 장식해둔 거 부수고 눈사람 망가뜨리고 그러는 거였구나
끼리끼리 노는구나
눈사람을 부수는건 그래 그럴수있는데 저 장난감은 왜 던지고 지랄임?
구조물에 만든거 한번 당해봐야 저짓 안하지 ㅋㅋㅋㅋ
난 내가 만들고 내가 부수는데
사람이 없는데
지들이 만들고 지들에 부쉈나 했더니 그것도 아니었네 오리틀은 뭔데 지들 물건인양 쳐부수고 자빠졌냐
아무리 뉴스 살펴봐도 동물원에서 뭐가 탈출 했다는 기사는 없는데 뭐여
신났다 모지리 새끼들....
저래서 눈사람안에 아령넣어둬야함 ㅂㅅ들 다리 아작날때 쾌감 쩔거든
오리 이제 다이소에 안팔드만 적어도 우리동네는 뭔 이상한 모양만
지들이 존나 치명적이라고 착각에 빠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