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니까 순서가 바뀜...
전부 작동하는 에어소프트건임
5월 - 아루
100만원 넘어가는 물건에 도색하기 뭐해서 테이프로 대충 꾸밈
이후에 노란건 테이프 떼고 시트지로 붙여서 조금 나음
올드건 구해서 마커로 칠함
뒤에서 박고 있는 나기사는 작년에 만든 것
원래는 란체스터지만 그건 에어서프트로 없어서 mp18로 만듦
역시나 비싼 물건에 원목이라서 도색은 포기하고 비슷한 색 테이프 찾아서 하느라 누덕누덕됨...
6월 - 니코
m870용 저 모양 스톡이 진짜 없음
베넬리용 스톡 가공해서 억지로 붙인거임 ㅠ
그것 말곤 마음에 듦
12월 - 아즈사
내 평생 함께할 생각으로 최고옵션들 쳐발라서 만듦
도색도 내가 안하고 세라코트 의뢰함
8월 - 쿠루미
사실 산거임
근데 도색 재질이 영아니라서 마커로 재도색 계속 하느라 테세우스의 도색이 되는 중...
요원했던 100식이 발매해서 만듦
꽃무늬 스티커는 차량용으로 알리에서 파는거
총 자체는 작년인가 산건데
고증을 위한 옵션 그립이 희귀한 놈인데 운좋게 구해서 완전판이 됨
아카데미에서 내놓은 신제품 산 김에 도색함
트리거는 조만간 도색할 예정
이제 세이아 실장하면 세이아 총까지만 만들거임!
'총'결산 ㄷㄷ
아코가 루거였구나... 역시 나치였어
다 가스건이야? 쩐다
가스 에콕 전동 섞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