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사투리는 경상도 사투리(외가가 경상도), 평안도 사투리(북조선 놈들 따라하다가)
어려운 사투리는 충청도, 강원도, 제주도 사투리
함경도 사투리와 전라도 사투리는 억양같은걸 잘 따라할 수 있음 (느자구, 거시기 어떻게 써야 할지 모름)
거 피양 사는 것들은 발바리차도 타고 빠스도 타고 엄청난 특혜를 받고있으니 호께 부럽습네다. 나는 지금 쟁개비에 꼬부랑 국수 끓여묵는 중이라우
쉬운 사투리는 경상도 사투리(외가가 경상도), 평안도 사투리(북조선 놈들 따라하다가)
어려운 사투리는 충청도, 강원도, 제주도 사투리
함경도 사투리와 전라도 사투리는 억양같은걸 잘 따라할 수 있음 (느자구, 거시기 어떻게 써야 할지 모름)
거 피양 사는 것들은 발바리차도 타고 빠스도 타고 엄청난 특혜를 받고있으니 호께 부럽습네다. 나는 지금 쟁개비에 꼬부랑 국수 끓여묵는 중이라우
https://youtu.be/onAoveGYMxw?si=OaKrDVChK-d9qsQc 이거 초 잼남요
와 대부분 알겠네 (근데 도미솔 이건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살면서 알게되는 부분이랄까
꼽표 부분은 가새표라도 하는 곳도 있어서... (물론 외할머니는 꼽표라고 했지만)
가위를 가새기라 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