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ㅇ을 한다고 누가 칼로 협박하는것도 아닌데 ㅁㅇ사용을 왜 범죄로 지정하는걸까? 근본적으로 그 행위가 한 개인의 건강을 무너트리는것에서 시작해서 한 사회의 질서와 기능을 무너트리기 때문임.
도핑도 마찬가지야. 도핑약물은 근본적으로 운동능력을 향상시키지만 동시에 개인의 건강또한 극단적으로 망가트리고 그렇기때문에 도핑약물이 만연화되면 한 사회의 다수의 운동인들의 건강 또한 파괴해서 사회질서를 혼란케 만듬.
An exhibition event is planned for December 2024, six months after the conclusion of the next Olympics Games, in Paris, and ahead of a planned full event in 2025.
2024년 12월 파리에서 시범행사 계획에 이번 년도에 full event 연다고는 하는데 시범행사 했었나?
The first Enhanced Games are scheduled for late 2025 / early 2026. We are currently in a bidding process with potential host cities and will announce the dates and location in early 2025, once the selection has been made.
일단 2025년 말~2026년 초 예정에 선정 완료후 2025년에 일시/장소 발표 예정이라네
창관 규제를 못하겠으니 공창제를 실시하겠다는 논리랑 같네.
정작 스포츠에서 약물이 배척된 기존 문제점들에 대해선 하나도 해결 못함.
1. 선수 자체의 건강문제 : 부작용과 운동능력향상 사이에서 줄타기를 해야 함.
2. 경쟁을 전제로하는 스포츠에서 모두가 약을 사용하면, 누군가 더 강한 약을 사용하면 다른 선수들도 쫒아가야 함. ( 기술보다 약물 허용량 줄타기 능력이 더 중요해 짐)
3. 스포츠는 결국 대중성을 기반으로 상업적 성공을 얻고 그 기반에는 일반인의 동경이 깔림. 선수는 누군가의 롤모델이 되며, 약물 사용이 대중에도 퍼질 위험이 있음. (선수야 관리받는다 쳐도, 일반인의 약물 오남용은 어쩔건디)
더 빠르고 강한 무언가를 쫒는 건 인간의 본성이라지만, 그게 인권을 넘어서면 안되고, 저 환경은 그럴 여지가 충분함. 일이 생기기도 전에 막는 건 잘못됬다고 생각하지만, 좀더 철저하게 준비하고, 대중이 감히 따라할 여지가 없도록 메스미디어 노출을 금지해야 되겠지만 그럴거면 저런 사업 안하겠지.
돼지같이 살찌는 심장벽 두꺼워지는 혈관 찢기는 선수 신경계는 누가 책임짐 평생 짐 한번 안가본듯한 회장님이 책임져주시나여
근황 검색해봤는데 홈페이지는 남아있긴한데 뭐 나온게 없더라
저거 몇년전에 나온 얘기 아닌가 왜 진행을 안하냐
근데 IOC 저 쓰레기들이 저따구로 말하는게 웃기긴 하다 ㅋㅋㅋ
약물이 금지된 이유가 선수 몸 생각해서도 있다던데...
일단 헬창들 스테로이드 만으로도 사람 ㅂㅅ만드는건 일도아닌지라........
약은 부작용때문에 안하는게 맞긴한데 장비는 극한으로 썼을때 기록이 어떨지 궁금하긴함
저거 몇년전에 나온 얘기 아닌가 왜 진행을 안하냐
근황 검색해봤는데 홈페이지는 남아있긴한데 뭐 나온게 없더라
개인적으로 풀약대전 좀 기대하고 있었는데 쩝
끝나고 죽어나가는 선수들 보면 비난 장난 아니긴 할걸
하지만 ... 이런거 보고 싶었어
나도. 도핑하지 말라는데 하도 도핑을 해대니 차라리 천하제일약물대회를 열어서 아예 개조인간들만 모여서 인간의 한계를 보여주길 기대하긴 했음.
도핑 검사가 문제가 많다고는 생각하는데 없으면 진짜 죽어나가잖어
약물이 금지된 이유가 선수 몸 생각해서도 있다던데...
만해그만해
일단 헬창들 스테로이드 만으로도 사람 ㅂㅅ만드는건 일도아닌지라........
도핑 허용하면 그건 더이상 스포츠도 뭐도 아님 그냥 윤리관 없어진 과학실험대지
금지된 약물도 허용한다는것에서 그냥 인체실험 허가수준이지.
그냥 심플하게 공정경쟁이 안됨. 돈많고 의료 인프라 좋은 국가의 선수는 좋은약 도핑하고 가난한 국가 선수는 규제 없어도 걍 내츄럴로 운동해야함. 본문의 저 쓰레기 새끼의 개똥논리가 통하려면 도핑 및 의료사비스 전체를 지들이 균일하게 부담해줘야함
전에 서양웹에서 본 댓글이 인상적이었지 '3분 달리고 죽을 사람들 대회' 랬던가
궁금한게 저거 얼마나 참가할까? 하고있나??
돼지같이 살찌는 심장벽 두꺼워지는 혈관 찢기는 선수 신경계는 누가 책임짐 평생 짐 한번 안가본듯한 회장님이 책임져주시나여
근데 주최측이 도핑다하고 경기에 참여안하면 죽이겠다고 협박하는것도 아니고, 저걸 책임까지 져줘야하나?
사실 처벌에서 판을 깔아주는것도 범죄행위로 봄.
도핑이 범죄는 아니잖아? 공정하지 못한거지. 물론 도핑중에는 범죄에 해당하는것도 있을수있지만.
ㅁㅇ을 한다고 누가 칼로 협박하는것도 아닌데 ㅁㅇ사용을 왜 범죄로 지정하는걸까? 근본적으로 그 행위가 한 개인의 건강을 무너트리는것에서 시작해서 한 사회의 질서와 기능을 무너트리기 때문임. 도핑도 마찬가지야. 도핑약물은 근본적으로 운동능력을 향상시키지만 동시에 개인의 건강또한 극단적으로 망가트리고 그렇기때문에 도핑약물이 만연화되면 한 사회의 다수의 운동인들의 건강 또한 파괴해서 사회질서를 혼란케 만듬.
까먹으셨나본데 도핑 행동 자체에 대한 처벌은 없지만, 대부분 이어보면 범죄가 맞아용. 도핑약 대다수는 신경성 물질이라 오남용은 처벌받음. 스테로이드 같은 물질도 전문처방물질임.
사는 사람도 불법이냐 ㅇㅇ 처벌이 약할 뿐이지 벌금형 날아옵니다.
왜 누칼협 안나오나 했다
그리고 해외 몇몇 국가는 도핑 자체가 불법임. 유럽권에 몇 있는걸로 아는데.
본문에 보면 자유롭게 약물을 쓸수있게 하는 대신 주기적으로 선수들 건강검진해서 관리하겠다고 써있는데..
애초에 도핑이란게 약물만 있는게 아님. 본문에도 있듯이 운동화나 착용하는 장비도 있음
약은 부작용때문에 안하는게 맞긴한데 장비는 극한으로 썼을때 기록이 어떨지 궁금하긴함
그러면 결국 스폰빨 잘받는 선수들이 독식할거라. FIA 도 F-1에 온갖 제한 거는게 그래도 돈으로 다이겨먹는게 아니라 좀 컨트롤로 이겨먹는걸 보자는거라.
높이 뛰기에 제트팩같은거 달고 뛰는거야?
예전에 전신 수영복정도가 궁금한거지 100m달리기하는데 차를 가져오라는건 아니니까
모두에게 주어진 장비가 같다면 당연히 잘 뛰는 선수가 우위이지 않을까 생각은 하는데
기존에 운동 협회들이 하고 있는게 그거
나중에는 싸펑처럼 임플란트박고 하려나
누가누가 빨리 죽나 대회인가
근데 IOC 저 쓰레기들이 저따구로 말하는게 웃기긴 하다 ㅋㅋㅋ
그니까 누가 잭해머인지 정하는 대회인거구나
븅신인가 애초에 금지약물이 생긴 이유가 잘해서가 아니고 사람이 경기중에 디지니까 법으로 막은건데
재크야! 너는 너무 강해졌다!!!
올림픽에서 무조건 약쓰지 말라는건 아니지않음?
투자금 슈킹 엔딩일듯 미국에선 넘 흔한느낌?
현대판 콜로세움이네. 구경하는 윗양반들이 지 목숨 갈아가며 싸우는 아랫것들 신경이나 쓰것음?
안들킬 정도의 약물은 그래도 대부분 사람으로서 목숨은 견딜 수준이란 소리다 무제한? 그럼 그냥 사람 죽일 수준으로 박겠단 소리고.
상금이나 메달 같은거 절대안주고 순수 기록만을 위해서 연다면야… 건강이고 자시고 스포츠의 기네스 정도라고 생각하면 그만일듯 보디빌딩쪽에서도 비슷한 대회 있지않나
우선 공정성이란 눈꼽만큼도 보이지 않는 신약 임상실험 대회라는 건 알겠다
하긴 죽는건 니들이지 라는 마인드로 접근하는거면 뭐
An exhibition event is planned for December 2024, six months after the conclusion of the next Olympics Games, in Paris, and ahead of a planned full event in 2025. 2024년 12월 파리에서 시범행사 계획에 이번 년도에 full event 연다고는 하는데 시범행사 했었나?
The first Enhanced Games are scheduled for late 2025 / early 2026. We are currently in a bidding process with potential host cities and will announce the dates and location in early 2025, once the selection has been made. 일단 2025년 말~2026년 초 예정에 선정 완료후 2025년에 일시/장소 발표 예정이라네
안걸리게 살짝살짝 정도가 아니고 풀도핑이면 몇명이나 나갈라나 진짜로 목숨 내놓고 참가해야될텐데
어찌됐어? 진짜 경기열림?
싼데비슷한 초보적인 약물이군
참가해서 우승해도 '도핑이 쩌는거지 니가 잘하는게 아니야' 라는 비아냥을 죽을때까지 듣고 살아야 할게 뻔한데...
그냥 공개적 임상실험장이잖아
약물에 건강검진이 무슨 의미가 잇냐 ㅂㅅ이.. 프로 약쟁이들 검진은 신장 수치로 뒤지지 않으려고 받는거고 고자되는거랑 심장 간 신장 망가지는건 영구적인건데 검진해서 뭐 어쩔건데 내가 망가지는 현황 확인?
개인 기록 위주면 괜찮겠지만, 서로 경쟁해야한다면 공정성이랑 대조군 만들기 힘들어져.
창관 규제를 못하겠으니 공창제를 실시하겠다는 논리랑 같네. 정작 스포츠에서 약물이 배척된 기존 문제점들에 대해선 하나도 해결 못함. 1. 선수 자체의 건강문제 : 부작용과 운동능력향상 사이에서 줄타기를 해야 함. 2. 경쟁을 전제로하는 스포츠에서 모두가 약을 사용하면, 누군가 더 강한 약을 사용하면 다른 선수들도 쫒아가야 함. ( 기술보다 약물 허용량 줄타기 능력이 더 중요해 짐) 3. 스포츠는 결국 대중성을 기반으로 상업적 성공을 얻고 그 기반에는 일반인의 동경이 깔림. 선수는 누군가의 롤모델이 되며, 약물 사용이 대중에도 퍼질 위험이 있음. (선수야 관리받는다 쳐도, 일반인의 약물 오남용은 어쩔건디)
냉전시기 올림픽 운동선수들 평균수명만 찾아봐도 약물 부작용으로인한 수명단축이 여실하고, 이 또한 국가적인 단위로 자행되었을 것임이 자명한 상황에서 단체를 대표하는 선수가 외압에 의해 과도한 약물 사용을 강요받게 될 여지또한 있음.
더 빠르고 강한 무언가를 쫒는 건 인간의 본성이라지만, 그게 인권을 넘어서면 안되고, 저 환경은 그럴 여지가 충분함. 일이 생기기도 전에 막는 건 잘못됬다고 생각하지만, 좀더 철저하게 준비하고, 대중이 감히 따라할 여지가 없도록 메스미디어 노출을 금지해야 되겠지만 그럴거면 저런 사업 안하겠지.
뭐든 된다니까 매스암페타민 하고 나오는 인간도 있을 거 같다.
현실 오징어게임
약물이 부작용이 없다면야 저런 대회 나와도 좋을 만한데 문제는 각종 방식으로 건강을 심각하게 해치니까....
저러면 선수가 아니라 약사가 메달 받아야 되는거 아니냐?
사람 엄청 죽어나가겠는데?
어차피 책임은 선수 자신이 지는거니까 누가 강제참가 시키는것도 아니고 근데 보고싶긴해 올림픽보다 더 잘나올까 기록이?
페이팔 창업자.... 머스크도 페이팔 아니었나??? 그짝에 뭔 마가 꼈나
도핑은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한 거지 약쟁이로 인한 기록단축 그런거는 후순위야 당장 사람이 죽어
그런데 저기에 참가할 선수가 있나? 올림픽처럼 명예가 있는 것도 아니고 상금도 엄청날거 같지도 않는데 경기 후 남는 것은 약물로 걸레된 몸뚱아리 뿐인데 말야
저런거 허용 했다가는 선수 인권 개무시 하는 독재 정권 같은 곳에서 한번 쓰고 버리는 인간 미사일 쏘아댈 수 있음
근대 스트롱맨 선발대같은게 사실상 이거나 마찬가지인데 도핑검사 안하니..
난 하나의 조건만 걸어준다면 찬성 약물로 인해 사망시 주최측 + 후원사 + 약물 회사 간부들 50 명씩 죽는 거 전부 합의 하면 하던가
이게 오징어 게임이랑 다른게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