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스스로가 추구하는거 자체는 찐 순애에 가깝던데 묘하게 갭이 귀엽더라 아니 사실 갭 자체가 귀여운게 아니라 센쵸가 좋다보니 저런거도 귀여워보이는걸지도 모르겠어..
원래 망가는 특이한 거 봐도 나는 순애 하고싶고 그런거지
원래 망가는 특이한 거 봐도 나는 순애 하고싶고 그런거지
센쵸가 뭘 봐도 귀엽게 보여
최면으로 시작해서 순애로 끝나는 작품을 좋아하나봐
어 그런 작품 하나 봤었는데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비슷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