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이 할수 있는 걸 자전거 타는거라고 비유 하면
베어러 - 마법을 쓸수 있는 사람은
자전거에 2행정 바이크 엔진이 부착 된거임
그래서 언제든지 바이크 수준의 힘을 쓸수는 있지만
오래 쓰면 자전거가 못버텨 부셔지는 것처럼
마법도 쓰다 보면 몸이 못버텨서 석화 된다고 이해하면 쉬움
그래서 그런지
마법석을 가진 훈련 받은 일반인 = 훈련받은 베어러
비슷한 힘을 가짐
도미넌트 - 소환수의 힘을 가진 사람은
바이크 몸체에 자동차 엔진이 달린 거임
그래서 베어러나 일반인이 보통은 무조건 지는데
이 쪽도 결국 수준 안맞는 힘을 가진건 마찬가지라
힘을 많이 쓰면 석화 됨
주인공 - 특수 사양이라서
남이 가진 자동차 엔진을 떼어와서
내 차량에 부착하는데 그걸 8번 해서
총 9개의 엔진을 달고도 멀쩡한 신체를 가진
주인공이라 할만 한 특수 사양임
마법 쓸 줄 아는데 가스라이팅 당해서 대부분 노예 취급 받음
그건 흑막의.의도라서 어쩔수 없지 그렇게 안하면 암살당하거나 치워버리던가 했을 껄
이게 베어러들도 종족단위로 오래전부터 가스라이팅 당한거긴해서 오래전엔 지도층이었는데
주인공은 하드웨어 설계부터 남달랐지 로켓엔진 달아도 일단 돌아가는 구조니
사실상 석화된다는 언질도 없었음
36기통 엔진....ㄷㄷㄷ
사실 더 말할수 있긴한데 큰스포라 ㅋㅋㅋ
이미 엔딩하고 dlc 다 해봐서 ㄱㅊ 쪽지로라도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