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조땐게 반란이 실패한것도 실패인데 X눌러줄 사람 안그래도 솎아내기때 X쪽이 약자가 많았던지라 피해가 갔을텐데 X를 지켜줘서 투표 표수를 지켜 일단은 사람들 내보내게 해줬어야 하지 않았나 싶음 심지어 반란 실패해서 더 많은 X들도 절친까지 줄었고 근데 캐붕은 아니라는게 아이러니 ㄹㅇ 성향이 ㄸ인지 된장인지 찍어봐야 아는 색기였음
작중에도 나오지만 이미 투표로 x가 이길 가능성은 물건너 가서..
작중에도 나오지만 이미 투표로 x가 이길 가능성은 물건너 가서..
X가 약자가 많다 = 밤중에 내전에서 이길 승산이 애초에 없었다 냉정하지만 어찌 방법이 없음. 어차피 희생자가 발생할 거 반란이라도 하자는 결론이 그리 이상한건 아님. 다만 케붕이라는 말에는 동감하는게 성기훈이 저렇게 까지 냉정정한 작전을 세울 수 있는 양반이었나? 싶긴 함.
성기훈은 그럴거같다 싶어서 그렇게까지 거슬리는 전개는 아니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