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내놓고 다시 집어넣는 귀찮은 짓 이제 안 하고 싶지만... 마누라 몰래 산 것들이라 집에다간 놓을 수가 없다는게 문제야
강화유리 장식장 싸고 작은건 이삼십대면 살텐데 하나 들여놔
회사에다 장식장을 놓기도 쫌 부담스러워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