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안되는 크기의 태닝거유로리를 자주 그려오던 작가 kaedeko 새로운 여캐를 그렸는데... "대 마 마" 아~ 어머니 유전자가 그러신거라면야 뭐 따님도
문제는 골반까지 엄마를 빼다박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