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치병이라니 아프다니 온갖 떡밥 다 뿌리다 결국 평범하게 이어짐 이럴거면 다른애들 기회 왜 준거냐 희망고문이냐!
불치병이고 아프지만, 죽을 정도는 아니라구요,
그래야 이야기가 진행되니까.
반대로 '사제간에 연애하다 결혼합니다' 하면 라노벨 분량 반권으로 끝나지
불치병이고 아프지만, 죽을 정도는 아니라구요,
정발이나 됐으면
엥 쟤 안죽음?
긴코랑 결혼하나보네?
사저를 일찍 잃고 홀애비된 야이치앞에 성장한 아이가 이거도 맛도리전개ㄱ…(탕!)
이제 결혼 후 사망한 사저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쇼타 캐릭을 두고 이모들이 난리나는 이야기나 새 엄마 자리를 노리는 이야기가 시작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