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노숙자들한테 꾸준히 돈 줄때마다 그 특유의 얼굴 찡그리면서 웃어주는 표정 기억나는데 그 느낌 존나 잘 살림 ㄹㅇ 현지인인 줄 알았다
복권 긁고 안되니까 지나치게 화내지 않고 머쓱히 "에히 역시 내꼴에 무슨" 하듯한 표정이 인상적이었음
현지인일줄 알았다 묘한 느낌의 극찬인데 ㅋㅋㅋㅋㅋ
현지인 ㅋㅋㅋㅋㅋ
이쪽도 존나 리얼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진짜 노숙자 특유의 웃음 잘표현하셨음
그러니까 글쓴이 노숙자들한테 빵하고 돈하고 고르라고 한다음 빵 밟아대는게 취미였다는거지....??
현지인일줄 알았다 묘한 느낌의 극찬인데 ㅋㅋㅋㅋㅋ
칭찬인가 아닌가 ㅋㅋㅋㅋ
묘한 개구장이 미소가 귀여우셨음
현지인 ㅋㅋㅋㅋㅋ
어..극찬맞지..?
복권 긁고 안되니까 지나치게 화내지 않고 머쓱히 "에히 역시 내꼴에 무슨" 하듯한 표정이 인상적이었음
오징어게이ㅁ
리얼하더라
이쪽도 존나 리얼했는데 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글쓴이 노숙자들한테 빵하고 돈하고 고르라고 한다음 빵 밟아대는게 취미였다는거지....??
진짜 노숙자 특유의 웃음 잘표현하셨음
실례지만 진짜 노숙자 같았지 ㅋㅋㅋ
공유가 가고 나도 혼자서 계속 한 손을 올렸다가 내렸다가 반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