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티바트에서 이런 영웅 스토리, 열혈물을 체험한 적은 없어서 이게 굉장히 개성적으로 느꼈어요.
열혈물 좋아하는 유게이라 1번쯤 보고 싶었고 불하면 떠오르는 이글이글한 이미지 때문에
나타 스토리가 이런 감성은 아닐까 예상했었는데 맞아서 좋았지 말입니다.
아직까지 티바트에서 이런 영웅 스토리, 열혈물을 체험한 적은 없어서 이게 굉장히 개성적으로 느꼈어요.
열혈물 좋아하는 유게이라 1번쯤 보고 싶었고 불하면 떠오르는 이글이글한 이미지 때문에
나타 스토리가 이런 감성은 아닐까 예상했었는데 맞아서 좋았지 말입니다.
두루마리라던가, 마신임무에서 달라지는 점이라던가 주인공이 나타에서 모험하면서 도와준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게 좋았던거같음
두루마리라던가, 마신임무에서 달라지는 점이라던가 주인공이 나타에서 모험하면서 도와준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게 좋았던거같음
npc를 알게 되는 만큼 마신임무 중에 받는 감동이 커가는 느낌도 좋았습니다
이번 원신 스토리 다 깼으면 브금 가사 들어봐 ㄹㅇ 뽕이 리필이 된다고 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hcrwPsCHX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