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백히 최고 성능의 패가 있고 별로 안끼고 싶은 패가 나오는데 섞어서 쓰는건 좋은데 마지막을 위해 패를 아끼는 느낌? 그거 싫음
나도 제일 쌘 조합은 마지막 두 라운드에만 씀 ㅋㅋ
그건 좀 귀찮긴 해 ㅋㅋ 동료 빠르게 뽑아 오고 싶어도 사건에서 계속 필요 없는 원소 동료 초청만 오면 라인업이 ㅈ창나서 ㅋㅋ
마지막 단계를 위해 저단에선 버리는 캐릭터 위주로 넣고 중간단계만 고생하면 드림팀으로 구성된 후반조합이 다 해결해줌
4~5개의 다른속성 통나무 캐릭 하나씩만 있으면 친구꺼까지 해서 간단간단
그거 때문에 3딜 3서폿 이런 뭐같은 조합으로 나가는것도 짜증남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