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구권 모든 게임이
다 DEI -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PC, 정치적 올바름이라 말하는
다양성 게임으로 나오는 이유를 각종 뉴스랑 커뮤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알 수록 DEI게임이 흥행 실패한다고
다음 게임이 그렇지 않게 나올리가 없다는 것이
분명해 지고 있다
내가 파악한 바로는 이래.
1. 다양성을 위해 사실상 반강제로 게이나 여자를 의무적으로 집어넣게 하고 고용을 시킴.
2. 그래서 일종의 할당량으로, 실력보다는 정체성 정치로
게이나 여성, 혹은 그런 정체성에 해당하는 인물을 우선적 고용
3. 그렇게 들어간 인원들은 실력보다는
일종의 정체성으로 들어간 지라 실력이 없음.
그렇다고 성과가 없다고 자를 수도 없고
기존 인원의 파이를 강제적으로 배분해야 함.
4. 그렇게 들어간 '다양성 인원'들이 신규 직원을 뽑을 때
다양성 인원만 뽑음. 본인을 게이나 여자, 혹은 본인을 '교수'라고 부르라고 하는 인원이 아니면
인턴쉽이나 교육 프로그램에 지원할 수 조차 없음.
그냥 이성애자 백인 남성은 애초에 지원도 안 받음.
5. 점차 게임회사 내부에 다양성 인원의 비율이 늘어남.
6. 일종의 내부 크루를 만들면서 영향력 행사를 하고
본인들에게 적대적이거나 동조하지 않는 인원을 따돌림시키며
회사에서 몰아냄.
7. 이 것을 싫어하거나 반대하는 사람도 함부로 말을 못함.
왜냐? 어떻게 반발할 거임?
게이나 흑인 레즈비언을 뽑지 말라고?
반대되는 말을 하거나 동조하지 않는 순간
회사에서 혹은 업계에서 매장당함.
단순히 퇴사가 아니라
극우나치, 더 심하게는 성추행 등으로 몰아서
업계에서 영구 퇴출시킴.
이게 진실인지는 중요하지 않음. 법원에서 결판이 나기전에
내쫓고 해명할 통로조차 막음.
8. 회사 내부에 이제 다양성 인원이 30%가 넘고
본인들이 회사를 주도함.
아무도 제지를 하지 않기에 게임에 DEI가 뿐만아니라
정치적 선동물에 불과한 작품을 내어도 아무도 제지를 못하고
본인들도 이상함도 못 느낌.
왜냐면 본인들은 그게 생활이니까.
9. 게임이 출시되어도 DEI 때문에 망한 것이 아님.
거기에 반발하는 것은 찌질한 인셀남들일 뿐.
10. 게임이 망해서 다음에는 달라진다?
애초에 남은 인원은 전부 DEI 인원이고
애초에 그 전의 회사의 성장과 영광을 봤던 개발직원들은
변한 회사의 내부정치에 진저리쳐서 다 퇴사해버렸음.
11. 요즘에 아예 게임 업계에 반강제적으로 다양성 표준지침이 생겨서
게임 내 레즈비언이나 게이, 비백인 남성들 넣어야 하는 기준같은 것이 생김.
무슨 백델 테스트 마냥 심사요건이 있는데
게임 출시를 위해서는 스윗 베이비 같은 곳에서 일종의 자문을 받아야 하며
만약 지침을 어기면 서구권 게임 언론사에서는 출시 전에 악평을 쏟아대는 것은 물론
외부 투자나 홍보를 완전히 막아버림.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당시 언차티드 제작자들이 라오어 제작자들이랑 대판 싸우고 물갈이 당한 거랑
위쳐3와 사펑 사이에 수많은 직원들이 처우개선으로 나간거
블리자드 기성 개발진들이 떠나고 새 회사를 차린거
유비소프트에서 메인 제작자들도 다 퇴사했던거
당시 사건들이 5~7 단계였음.
이젠 서구게임계가 '점령'당한 수준이라
단순히 불매한다고 업계가 변할 것 같지도 않음...
솔직히 pc밈 넣는건 ㅗ도 상관없음. 근데 "이게 옳은거야!!"하고 ㄱㅈㄹ떨믄서 가르치려 드는게 꼴받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