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의 할머니분이 다리 부러지셔서 한달간 입원하게 되었는데 온도 관리도 제대로 안할거면서 폐렴기 발견된 할머니 목욕시키는 바람에 앓기 시작하셔서 지금 산소포화도란게 70%대로 떨어지는 등 상황이 안좋다고 하심 입원하신지 일주일도 안되서 일어난거라 난리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