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판이 600g이 넘어가는 만원짜리 고오오급 냉동피자조차
2.5만원짜리 배달피자 앞에서는 하찮은 존재구나..
맛이 체감상 1.5단계 정도 차이난다.
냉동피자는 진짜 피자욕구를 다음주로 억눌러주는 억제제일 뿐이지 대체제가 되지 모한다.
육중한 자연산 치즈에서 오는 풍미와 입안에서 확실하게 산미를 뿜어내는 토마토소스 씹을때마다 존재감을 과시하는 풍성한 토핑들
무엇보다 도우가 비교가 안됨. 왜 냉동도우들은 하나같이 식감이 박살났을까
그리고 왜 옥수수가루를 아무도 안쓰는지 모르겠음
만원짜리랑 2.5만짜릴 비교하고있네 얘는
난 최근에 2만4천원짜리 먹었는데 냉동이랑 맛차이가 없어서 놀랐음... 슈..ㅂ.ㅓㄹ
가격이2배 넘게 차이나는데 왜 비교하는거야
난 최근에 2만4천원짜리 먹었는데 냉동이랑 맛차이가 없어서 놀랐음... 슈..ㅂ.ㅓㄹ
가격이2배 넘게 차이나는데 왜 비교하는거야
가격이 많이 차이나도 같은 종류의 식품이니까?
어떤 음식이든 갓 나온 거에 비하면 무의미하지
만원짜리랑 2.5만짜릴 비교하고있네 얘는
왜 비교하면 안되는데?
와 마시게다 삼겹살 먹고왔는데도 피자가 땡기네
그야 배달 피자 한판 먹을 가격에 냉동 피자 5판을 먹을 수 있으니까
가격이 2.5배인데 맛은 1.5배 차이 냉동피자 가성비 지리네
어떤식재료건 냉동하는순간 맛이 박살나는게 기본임 그정도 살린 것 만으로도 대단
재료 몇개만 준비해서 직접 구워먹어 ㅋㅋ
당연히 맛 없음 저번에 유게이들 냉동 맛있다고 할때 인지부조화옴
가성비로 먹는것과 돈주고먹는것을 비교하는것 자체가 문제지. 이건 뭐 봉지 라멘이랑 맛집 라멘이랑 비교하는거랑 뭐가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