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달달하니 좋았다. 정신차리고 보니 OST도 질러서 듣고 있었다. 개인적으로 린즈팅이 제일 맘에 들었었음. 그저 귀여운 다람쥐인 줄 알았는데 갈수록 불여시가 되어가잖니?!
ㄷㄷㄷ 수고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