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전설이자 동화로 이야기로 나오는데,
전설을 보면 알수 있지만, 애초에 죽음이 개들 빨리 죽으라고 선물한거임.
당연히 확실하게 제대로 무언가는 아님.
전설내에서도 딱총나무 지팡이 가진 애는 힘자랑 하면서 바로 죽고,
죽음의 돌은 사람 안 살려주고...
동화로 과장된거 생각하면, 딱 그에 맞는 성능들임..
소설상으로 투명망토가 그나마 제일 효과적인 걸로 나오긴 하는데,
투명 망토도 꿰뚫어보는 사람이 나오는거 생각하면,
걍 다른 둘보다 조금 더 성능이 좋을 뿐 사기템은 아니지.
“저기 있는 대머리 녀석을 보려무나 해리 성물 한개도 못가져본 녀석이 까부는게 웃기지 않니?”
아 망토 빼고 가져는 봤다고 ㅋㅋㅋㅋㅋ
소설에선 덤블도어 무덤에 다시 넣어둠
법적 소유권 X 덤비, 해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우면 법정가자 새꺄
제임스 죽고 해리에게 주기 전까지는 소유했다고 봐도 되지 않을라나
소설은 기억안나는데 영화에선 돌은 그냥 땅에 버리고 지팡이는 부러뜨리고 망토만 챙긴듯
음 이제 소설 내용은 기억도 안나네 영화에선 세계관내에서 엔드템을 뿌시는게 인상에 남아서 그런가
제임스 죽고 해리에게 주기 전까지는 소유했다고 봐도 되지 않을라나
“저기 있는 대머리 녀석을 보려무나 해리 성물 한개도 못가져본 녀석이 까부는게 웃기지 않니?”
매운콩국수라면
아 망토 빼고 가져는 봤다고 ㅋㅋㅋㅋㅋ
평타
법적 소유권 X 덤비, 해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우면 법정가자 새꺄
해리쉨 성물갖고 호크룩스 해볼만하다던거 웃겼는데ㅋㅋㄱㅋ
본문이랑 이 사진 번갈아 볼때마다 인자함과 관록 전부 보여주는 덤블도어 캐스팅이 진짜 대단하네. 4편의 불의잔에이름을적었니! 씬은 어쩌다.나온거지
1-4까지 감독 배우 갈릴때라서 그런거아님?
해리도 딱총 나무지팡이 버리지 않음?
토키도사야
소설에선 덤블도어 무덤에 다시 넣어둠
평타
음 이제 소설 내용은 기억도 안나네 영화에선 세계관내에서 엔드템을 뿌시는게 인상에 남아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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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기억안나는데 영화에선 돌은 그냥 땅에 버리고 지팡이는 부러뜨리고 망토만 챙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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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서 부활의 돌은 땅에 버렸고, 이후 켄타우로스가 밟고 지나가서 영원히 행방을 알 수 없게됨 딱총나무 지팡이는 덤블도어 무덤에 다시 봉인했음. 영화에선 더이상 뒤탈없게 확실히 부숴서 호그와트 호수 아래로 던졌고. 망토만 이제 포터 가문 유물로 물려지게 됨.
Wait mns
돌은 2차 아바다 맞으면서 잃어버리고 지팡이는 덤비 초상화 뒤에 보관하고 투명망토는 제임스 시리우스 포터에게 넘겨줬음 ...해리는 맥고나걸 교수님에게 평생 보약 지어드려야 하겠는데
초상화 뒤 맞지? 난 기억이 초상화 뒤인데, 위에 다들 무담이라고 해서 헷갈렸어.
ㄱㄷ 책 펴서 찾아보고 옴
"저는 딱총나무 지팡이를......" "그것이 원래 있던 곳에 돌려놓겠습니다. 그건 그 자리에 있어야 해요." 내가 빨랐다!
큿! 책이 구석진 곳에 있어서!
내가 back where it came from을 잘못 기억하고 있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이 원래 있던 곳에 돌려놓겠습니다. 그건 그 자리에 있어야 해요." 이게 무덤을 이야기 하는 거야?? 난 왜 책 볼 때부터 지금까지 초상화 뒤라고 생각했지?
원래 있던 곳이 덤블도어 무덤임. 원래 같이 묻혔던걸 볼드모트가 파내서 쓰는거니까 마지막에 저 대화하는 장면이 덤블도어 초상화랑 대화하는 거라서 헷갈린듯?
글쿤... 기억은 진짜 믿을게 못되네.. 나 지금까지 거의 10년 이상 초상화 뒤가 확실하다고 생각하고 살아왔었어.ㅠㅠ
나도 지금까지 초상화 뒤로 생각하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총나무 지팡이는 전설처럼 사기템은 아닌 모양. 그린덴왈드는 그걸 가지고도 덤블도어에게 졌으니.
투명망토도 꿰뚫어보는 사람 있고 그랬지. 전설이 100% 사실이었으면 죽음의 탐지 능력은 무디 마법 눈깔만도 못한게 됨 ㅋㅋ
사실 이거 쓸만한 사람이면 이거 없어도 동급 아니면 자기 밑인 정도의 인물들이라 뭔가 계륵같긴 해. 투명 망토는 대체하기 힘든 물건인데 반해
아마 능력증폭은 확실한듯? 대신에 사용자가 기습에 당하거나 결투에 패하면 주인이 바뀌는 시스템이니 무적이다 그런건 아니지 투명망토도 전설과는 다르게 모습만 감추지 이래저래 단점도 있으니까...
리타 스키터의 덤블도어 평전에서 그 싸움은 제대로된 결투가 아니었다고 하니, 뭔가 백스토리가 있을수도 있음 근데 이걸 보여줘야할 신동사 영화가 망했어
졌다기보단 신동사3보면 차마못죽인거같음 둘이겁나게이처럼 싸움
그게 전설이자 동화로 이야기로 나오는데, 전설을 보면 알수 있지만, 애초에 죽음이 개들 빨리 죽으라고 선물한거임. 당연히 확실하게 제대로 무언가는 아님. 전설내에서도 딱총나무 지팡이 가진 애는 힘자랑 하면서 바로 죽고, 죽음의 돌은 사람 안 살려주고... 동화로 과장된거 생각하면, 딱 그에 맞는 성능들임.. 소설상으로 투명망토가 그나마 제일 효과적인 걸로 나오긴 하는데, 투명 망토도 꿰뚫어보는 사람이 나오는거 생각하면, 걍 다른 둘보다 조금 더 성능이 좋을 뿐 사기템은 아니지.
솔직히 망토가 저런게 떡상할줄 몰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