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마블은 정말 저렴하고 가성비 있는 모델인데
마우스 휠 관련 버튼이 없어서 휠 움직여야하는 작업 필요하면 난감함 (소프트웨어적으로 가능은 한데 안 먹히는 프로그램이 좀 있음)
그리고 각각 일이년만에 마우스 왼쪽버튼이 두개산거 다 두번 맛가서 좌클릭은 윈도우 마우스키로 보조적으로 이용해야했음
지금 쓰는건 켄싱턴 익스퍼트 쓰는데 회사에선 유선, 집에선 무선버전 씀
지금 쓴지 사오년넘게 지났는데 좌클릭 문제 없고 문제 있어도 안 쓰는 버튼으로 할당하면 되니까... 휠도 편하고
볼 마우스라뇨, 아무리 봐도 텍티컬하게 생긴 핵미사일 발사용 크고 빨간 버튼 이잖아요
트! 랙! 볼!
내 안에서 저 물건의 인식은 마우스를 움직일 공간조차없는곳에서 컴퓨터를 쓸 경우 놓는물건임
익숙해지면 편함 하지만 익숙해지기 어려움
익숙해지면 괜찮다는데 십수년이 지나도 안되는...
트랙볼이잖아!!
볼 마우스라뇨, 아무리 봐도 텍티컬하게 생긴 핵미사일 발사용 크고 빨간 버튼 이잖아요
신만이☆아는☆세계
트! 랙! 볼!
하나는 야동에서 본거같아
디자인이 왜케 징그럽냐
익숙해지면 괜찮다는데 십수년이 지나도 안되는...
트랙볼이잖아!!
빨간 공이 바깥에 있으니 너무 튀어서 디자인적으로 별로예요! 차라리 안에다 넣고 굴리는 방법을 발명하면 대박날듯!
이거 나름 편한데
내 안에서 저 물건의 인식은 마우스를 움직일 공간조차없는곳에서 컴퓨터를 쓸 경우 놓는물건임
저거 잘 쓰는 사람은 저거로 fps하더라
물론 저게 게임용은 아닌지라 dpi 가 낮은 건 감안해야 한다
익숙해지면 편함 하지만 익숙해지기 어려움
회사에서 쓰고있는데 다들 처음 써보고 멈칫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손목때문에 일반마우스 잘 안씀 요즘은 괜찮은데 예전엔 버티컬마우스까지도 계속 쓰면 손목이 계속 아팡었음
로지텍 마블은 정말 저렴하고 가성비 있는 모델인데 마우스 휠 관련 버튼이 없어서 휠 움직여야하는 작업 필요하면 난감함 (소프트웨어적으로 가능은 한데 안 먹히는 프로그램이 좀 있음) 그리고 각각 일이년만에 마우스 왼쪽버튼이 두개산거 다 두번 맛가서 좌클릭은 윈도우 마우스키로 보조적으로 이용해야했음 지금 쓰는건 켄싱턴 익스퍼트 쓰는데 회사에선 유선, 집에선 무선버전 씀 지금 쓴지 사오년넘게 지났는데 좌클릭 문제 없고 문제 있어도 안 쓰는 버튼으로 할당하면 되니까... 휠도 편하고
fps는 로지텍 마블 쓰던시절에 썼는데 오버워치할때 민감도 70까지 높여야 일반 마우스로 움직이는 정도까지 나왔음 켄싱턴 익스퍼트로는 해본적 없음. 3d 멀미가 심해서 오버워치 말곤 대부분 겜 못하는데 오버워치는 이미 그 시기에 접었었으니
클릭 문제 있으면 접점부활제 뿌려
컴퓨터 보안 0단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업무는 다 저걸로 하고 있는데, 익숙해지면 꽤 편함
저걸 왜쓰나 했는데 공장 기기들에 컴퓨터는 있는데 마우스 이동면적까지 나오긴 애매한 상황이면 저런 마우스 해놓거나 키보드에 달린거로 배치 해놓더라
요즘 애들은 빨콩도 잘 모르겠네
아는 형이 트랙볼로 디아블로 하던데 대단하더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