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주는
카발란 솔리스트 비노 바라끄 60.2도
카발란 비노는 입맛에 안맞아서 1/3쯤 마시고 방치해둔지 1년쯤 된건데
나머지 걍 하이볼에 타 먹으니 그럭저럭 괜찮음.
30ml넣어서 6도쯤 맞춰서 마시는중.
..니트가 아무리 맛있다지만 내 입맛에 안맞으면 어쩔수가 없다고..
그 다음 라인업은 히비키 마셀이다
오늘의 기주는
카발란 솔리스트 비노 바라끄 60.2도
카발란 비노는 입맛에 안맞아서 1/3쯤 마시고 방치해둔지 1년쯤 된건데
나머지 걍 하이볼에 타 먹으니 그럭저럭 괜찮음.
30ml넣어서 6도쯤 맞춰서 마시는중.
..니트가 아무리 맛있다지만 내 입맛에 안맞으면 어쩔수가 없다고..
그 다음 라인업은 히비키 마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