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같이 플레이어 : 저는 이진쵸를 이잡듯이 뒤져봤어요!
그걸 아는놈이 여길 다시와? 환영해!
-여기가 그 까무로쵸...! -카부키쵸야 멍청아!
"그렇게 샅샅이 알면서 일본으로 놀러와?!"
어.. 진짜로 아키바스트립2 플레따고 아키바가니까 구글맵 필요가 없었음;
리얼 카부키초 도톤보리에선 구굴맵이 필요없었어 ㅋㅋㅋ
카무로쵸 이진쵸는 진짜 낯익어 ㅋㅋㅋㅋㅋ
그걸 아는놈이 여길 다시와? 환영해!
"그렇게 샅샅이 알면서 일본으로 놀러와?!"
그치만 폴리곤으로 보는거랑 실제로 보는건 다르다구요!
-여기가 그 까무로쵸...! -카부키쵸야 멍청아!
어.. 진짜로 아키바스트립2 플레따고 아키바가니까 구글맵 필요가 없었음;
Ragazuel
공감. 정확한 가게 위치는 기억 안나도 대강의 건물위치를 아니까 진짜 편하더라고요.
리얼 카부키초 도톤보리에선 구굴맵이 필요없었어 ㅋㅋㅋ
카무로쵸 이진쵸는 진짜 낯익어 ㅋㅋㅋㅋㅋ
수상할 정도로 야쿠자 말투를 잘 쓰는 외국인
카부키쵸 그냥 지도없이 돌아다닐수 있더라
카무로쵸 소텐보리 이진쵸 이름을 약간 이상하게 기억할뿐ㅋㅋㅋㅋ
하지만 시부야역은...
실제로 가면 공원 있던 곳은 빌라가 있고...어?
막혀있던 길이었는데 실제는 연결되어있어서 여긴 어디지 뇌비게이션 이탈
GTA를 하면 LA가 익숙해지고 어크를 많이하면 유럽 몇몇 국가들의 도시가 익숙해진다는 전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