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 치매인데 내 기분따라 엄마 기분도 달라짐
저건 효자 맞지.. 치매 가정 청소년때 겪어봤는데 지옥이 따로 없는데 억지로라도 웃을 수 있는 정신 가지고 있는게 정말 대단한거임
아기때 부모님 눈치보는 것과 같은 느낌일 듯
막줄에 무너지네...
어떤면에서보면 암보다 더 끔찍한 치매
치매 관련 썰은 볼때마다 너무 슬퍼...
저건 효자 맞지.. 치매 가정 청소년때 겪어봤는데 지옥이 따로 없는데 억지로라도 웃을 수 있는 정신 가지고 있는게 정말 대단한거임
아기때 부모님 눈치보는 것과 같은 느낌일 듯
막줄에 무너지네...
치매 관련 썰은 볼때마다 너무 슬퍼...
치매는 진짜 너무 악마의 병인듯. 가장 먼저 치료되고 해결되었으면 좋겠다..제발
쓰읍.
어떤면에서보면 암보다 더 끔찍한 치매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ㅠ
나같으면 정신이 못버티고 내가 먼저 무너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