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서. 조합하다가 쓰레기만들거 아니면 필수였고, 가장 높은거 하나가 아니라 조합서 전부를 다 들고다녀야했음. 물론 상자에 넣고 상자에서만 조합하거나 할 수도 있었지만 전투중 탄조합 해야하는 거너의 경우는....... 특히 거너의 경우 탄이 인벤 칸을 차지하던 시절도 있었고, 검사라도 템칸 차지하는게 거슬리는건 마찬가진데다가 메라루한테 도둑질이라도 당하면 쌩돈 날아가는거라 ㅈ같은건 동일. 결국 월드부터 사라졌고 몬헌다움따지는 옛날 훈타들도 조합서가 돌아와야한단 소린 안함.
저게 밸런스라고하는 이상한 할배들이 있지
활을 들면 활을 들었지 탄압박이 너무 심해서 건너를 안 했음...
수상할정도로 찾는사람이 많은 물약만세
어차피 템상자에만 넣고 다녀서 상관 없었음
수상할정도로 찾는사람이 많은 물약만세
저게 밸런스라고하는 이상한 할배들이 있지
밸 런 스 맞 다
그나마 덥크는 완전조합들고가서 땡치던데
결국 그거 갖추기전까진.....
활을 들면 활을 들었지 탄압박이 너무 심해서 건너를 안 했음...
여전히 월드나 라이즈에서 부적 발톱이 가방 4칸 차지하는거랑 비슷한 느낌이라 그렇게 대단한 페널티는 아니여 저거 5권이 필수셋트도 아니고 5개 다 들면 모든 조합템이 100프로 되는식인건 맞지만 1권2권 정도만 있어도 포션이나 탄 처럼 저렙템은 100프로 조합 됐었고 5권까지 필요한건 고대의 비약 정도의 고렙템인데 어차피 그런건 소재가 복잡해서 소재 다 들고 다니지도 못하는걸
월드랑 라이즈는 인벤 자체가 후달리질 않잖아. 예전마냥 곡괭이, 잠자리채 넣고 다녀야하는것도 아니고, 게다가 부적발톱이야 버프용도고.
맞아 월드 라이즈는 구작에 비해 인벤이 넉넉해 그러니 조합서가 있었어도 불편함이 없지
정보) 저때는 잠자리채 없으면 곤충 못 잡았고 곡괭이가 없으면 채광을 못 했다
그리고 부서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