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일상루틴 느낌으로 딸깍딸깍 하는게 좋아... 돌아보면 할거많은 게임부터 접게되더라
저도 이쪽에 속해있음... 할게 너무 많으면 피로하다고 접게 되더라구요
ㄹㅇㅋㅋ 그러니 총력전에도 대결전같은 소탕기능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종전시에도..
카페도 한꺼번에 쓰다듬기 있으면 좋겠다
+ 다음 쓰담 알람 같은 것도. 종종 까먹을 때가 있어서 있으면 편할 것 같아.
출근하는 버스에서 할거 다하고 끝 이후 주기적으로 카페 쓰다듬 할때만 키면 되서 편한
ㄹㅇ임 나도 정착한 이유가 이거임
사실 유저의 80% 이상은 플래 생각도 안하는 유저층ㅋㅋ 약간만 열심히 쳐보면 일섭기준 2~3만등, 한섭기준 1.5만~2만등 나옴. 그조차도 안하는 사람이 산더미라는 뜻
저도 이쪽에 속해있음... 할게 너무 많으면 피로하다고 접게 되더라구요
ㄹㅇㅋㅋ 그러니 총력전에도 대결전같은 소탕기능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종전시에도..
ㄹㅇ
나도 이쪽
일퀘가 10분이면 끝나니 전술대회랑 카페 쓰담하는 것만 빼면 참 편해.
카페도 한꺼번에 쓰다듬기 있으면 좋겠다
달팽이찜
+ 다음 쓰담 알람 같은 것도. 종종 까먹을 때가 있어서 있으면 편할 것 같아.
난 쓰다듬 안하는데ㅋㅋㅋ 카페에서 AP 받을 때 한번 돌리고 끝냄
난 오히려 총력전 순위권 드는 게 피곤해서 접었음
동동버섯
사실 유저의 80% 이상은 플래 생각도 안하는 유저층ㅋㅋ 약간만 열심히 쳐보면 일섭기준 2~3만등, 한섭기준 1.5만~2만등 나옴. 그조차도 안하는 사람이 산더미라는 뜻
나도 오히려 블루아카가 가벼워서 하고 있음 십덕게임 하다보면 급현타와서 접는데 블루아카는 뭐 할게 별게 없으니 현타 올것도 별로 없고
애초에 이거 분재겜이라고 했었다고ㅋㅋ
나도
나도 그냥 이제는 스토리볼려고 일퀘는 대충하는정도로 오래하고있지
하긴 이벤트도 현생에서 시간없을땐 잠깐만켜서 해치우고 스토리 같은건 주말에 즐겼으니깐
출근하는 버스에서 할거 다하고 끝 이후 주기적으로 카페 쓰다듬 할때만 키면 되서 편한
ㄹㅇ임 나도 정착한 이유가 이거임
분재게임의 장점이자 단점이지만 나도 역시 분재가 몸에 맞는 것 같음. 가끔 메인스 업뎃이나 이벤스 열렸으면 주말에 몰아서 보고 다시 딸깍하고 끝.
가챠형 모바일게임은 스토리 다 깨면 딸각질 무한 반복이라. 미호요겜도 얼핏보면 많기나 하지 결국 움직이는 분재더라고
쓰담도 걍 접속할때 한번으로 퉁침 ㅋㅋ 따개픽이라 불리는 학생들까지 미래시 봐가면서 사정 되면 줍는편인데 맨날 1팟클만 찾는 골-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