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랑 처음엔 포켓몬 이야기로 친해짐
근데 이야기의 흐름이 포켓몬 이야기->째원 이야기->째원 만행 다 알려줌 -> 루리웹 포켓몬 게시판 이야기->루리웹 유게 이야기(당시에 유저관리자 시절 썰도 얘가 다 풀어줌)->붕탁 이야기
라는 흐름으로 막 넘어가게 됨
지금생각해도 의식의흐름 존나 어이가없네 ㅅㅂㅋㅋ
암튼 당시에 존나 순진했던 나는 저 말만 듣고 루리웹 유게는 존나 무서운 마굴이구나 절대 가지말아야겠다 생각했음
이크 그런데 정신차려보니 출석일 4300일이 넘은 미친유게이가 되어있었지뭐에오!!!!!
째원은..항상 존재해야하네
나는 붕탁으로 유입함 .. 뭔가 싶어서 찾다찾다 유게 찾음
그렇게 유게 할아버지가 되버린거야
이제 친구가 유게에서 널 알아보고 그렇게 됐구나.....하는 전개지?
이래서 뭐든지 처음이 중요한거
할아버지 옛날 이야기 해주세요
이래서 뭐든지 처음이 중요한거
째원은..항상 존재해야하네
나는 붕탁으로 유입함 .. 뭔가 싶어서 찾다찾다 유게 찾음
친구가 학교에서 로드오브락커룸 대사 다 말해준탓에 나도 막 다외우고 그랬었는데... 어 뻒유 레러핻?? 이러면서 ㅋㅋㅋ
그렇게 유게 할아버지가 되버린거야
정작 그 친구랑은 고등학교 갈라지면서 헤어짐 잘지내고 있을려나... 아직도 유게이거나 하진 않을거같고
이제 친구가 유게에서 널 알아보고 그렇게 됐구나.....하는 전개지?
이 썰 여러번 풀었는데 연락올거면 진작에 왔을듯
할아버지 옛날 이야기 해주세요
무슨 이야기를 풀어야하나...
이야 중학생때 유게를 알다니 솔찬히 망했구나
난 째원을 블로그에서 처음 봤는데 거기서도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는거 느껴지더라
초3때 포켓몬 DP공략 보러간게 처음이었는데 암것도 모르고 봤을땐 그냥저냥 공략 재밌게 쓰는사람인줄 알았음 ㅋㅋ 그런 내막이 있는줄 몰랐지 근데 그런 그때에도 째원 그림은 뭔가 기분나빠서 거부감들더라 ㅋㅋㅋ...
난 웃대 망해서 넘어 왔는데
나도 유게 처음 왔을 떈 째원 짤이 유행했었는데 그 드럼치는 짤로
나랑 비슷하네 친구가 인터넷 보길래 뭔가 했더니 유게였고 그날에 출석일 1일이 되었어
작성자 20대 후반 30까진 안간거같음
에사크타
니미래가 지금 여기있다.
타락하셨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