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술이나 정책이 구현되서 기존 일자리가 대거 사라지는 대신에 새로운 신규 일자리가 만들어지게 되면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이 손쉽게 새 일자리를 찾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전혀 다른 지식과 경험을 요구하기 때문에 보통은 도태되어 겉도는 신세가 되는게 일반적...
그렇게 생각하는거였음 ? 뭐 도태되는건 어쩔 수 없지 씁 이러는 줄
사람을 숫자로 보니까
그렇게 생각하는거였음 ? 뭐 도태되는건 어쩔 수 없지 씁 이러는 줄
사람을 숫자로 보니까
먹물들 낙관론 + 현실감각 없는것은 그 직업군의 종특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