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계약 하는게 더 재밌을거 같아서 최고의 포텐셜을 뽑아보겠다는 구마유시
내 가치를 알아준다면 t1에서 계속 하고 싶었다는 오너
처음 왔을때 너무 잘해줘서 그에 대한 보답도 있고 개인적인 목표 달성을 하고 싶어서 남았다는 케리아
잘하는 선수를 좋아하는 편인데 케리아는 뭔가 달라서 한번 보고 싶었다는 마타
그리고 '자원을 투자하지 않아도 최대의 포텐셜을 끌어낼수 있는' 탑 도란 합류
이번에도 롤러코스터 태울거지 얘들아... 시즌 승리는 크게 기대 안할게
빨리 시즌 시작했으면 좋겠다 너무 심심해
도파민이 없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