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성덕은 아닌데 가끔 남자쪽 캐릭터 해석을 왜 이렇게 했지? 갸우뚱 싶을때가 있음 특히 느비예트
원신은 일본 더빙이 타국 더빙에 비해 좀 쳐지는 느낌이긴 해
남캐여캐 불문하고 다른 나라도 녹음 비슷한 느낌으로 했는데 유독 일본만 튀는 경우 있더라
일판만으로 해서 그런지 뭐가 문제지 싶음...
아, 문제라기 보단 해석 차이인데 음..? 싶을때가 있더라 ㅋㅋ
난 반대로 한미 음성은 뭔 기합찬 양반이 됐지 싶었음 행적만 봐선 느긋한 양반인데
느비예트의 경우 한국에서는 근엄한 대법관 느낌이 좔좔 나는데 일본판은 그냥 아라라기 코요미란 느낌이라더라.
느?긋
그건 그냥 목소리가 아라라기라 그렇게 보이는거 아냐? 아라라기 느낌이었으면 존나 말도 빠르고 자뻑해대고 온갓 개지랄을 다 털며 열연이라도 해야할거 같은데
아라라기도 텐션 내려갈 때와 올라갈 때의 간극이 큰데, 느비예트는 내려갈 때의 느낌.
원신은 일본 더빙이 타국 더빙에 비해 좀 쳐지는 느낌이긴 해
남캐여캐 불문하고 다른 나라도 녹음 비슷한 느낌으로 했는데 유독 일본만 튀는 경우 있더라
느비예트는 미판이 제일 특이한거 같던데 ㅋㅋㅋㅋ 기합이 우렁차. 우리나라 판이 제일 좋은듯
난 일음 쪽이 훨 낫던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