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나 그런 이유 말고 왜 하는거임? 부가가치가 높나? 육지로 유통되어 온 귤도 한 박스에 만원 초중반인거 보면 그렇게 이익이 큰 거 같진 않은데...
해외에서 많이 사간다더라
엥? 요즘 귤 한박스 개비싸던데 어디가 만 원임
동네 야채가게만 가도 보통 1.5 잘 안 넘던디
엥?
ㄹㅇ임 진짜 비싸봤자 1.7-8정도 되는거 같고 황금향이나 레드향 뭐 이런 이름 달고 나온 애들이 2 넘기고 그러던디 어제도 로컬푸드가서 가격 봄
기후랑 부가가치 때문이지 ... 다른게 돈이 잘벌리면 그걸 심어서 팔았겠지
보통 국가에서 지역 특산품으로 밀어주는게 정착된거 아닌가
한라산 감귤 할매랑 계약했음. 귤 농사 안 지으면 한라산 분화함.
사실상 봉인의식이였구나 ㄷㄷㄷ
대한민국의 숨은 수호자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