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사가 혼돈으로 잡고 있던 2마리의 몬스터중 1마리가 죽자 투명도적이 타이밍 맞춰 훔쳐먹기 + 말도둑 북방대초원 사냥중인 주술사의 말 잡고 도망가는 주술사
근본
먹자새끼들 먹자무빙 존나 미개하긴해
개인채널, 인던 같은거 하다가 온리 필드겜 하다보니 존나 매운맛 넘치긴 함... 그래서 2차승급 재료인 수화룡방 비늘작업 할때 보면 파티가 적어도 5명씩 모여있는데 이게 2인팟 하면 주변에서 대기중인 도적새끼들 비영승보 먹튀 하니까 ㅋㅋㅋ
앗 고구려인 말도둑이다
근데 첫짤은 템 못 먹고 도망만 갔네
안떠서 못 훔쳐먹긴했네요.. 진짜 나빠
나도 이번 클래식 한 달 안되게 즐겼지만, 당시엔 당연한 것들이 이젠 스트레스 받는 요소들이더라. 사냥도 시간 당 경험치 재서 악귀마냥 효율 추구하는 것도 너무 부담되기도 했고 ㅋㅋ 내가 기억을 잃은 건지 과거엔 안그랬던 것 같은데.. 하지만 클래식 고증 자체를 원한 유저들도 많으니 다 뜯어고치면 의미가 없겠지 즐기는 유저들의 입장도 이해가 됨,
고층 초입인 32층은 저럴순 있는데 고층에서는 투명도적하다가 뒤지는게 일상 후자 말도둑은 자주 발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