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군함에서 키우는 심리치료용 강아지
나는 귀여운걸 보면 뽀뽀해주고 싶어지는 병에 걸렸어
스파이가 항공모함에 자료 훔치러 왔다가 자료가 든 USB를 개가 삼켜버리고 스파이는 하는 수 없이 개까지 데리고 가버렸고 그 모습을 CCTV로 전군에 생중계 되버리고 마는데......
그래서 제가 이분을 보고 뽀뽀를 박았습니다
망망대해위에서 사실상 격리되고 살때 댕댕이가 저렇게 애교부리면 그거이상 위안이 없지 ㄷㄷ
나는 귀여운걸 보면 뽀뽀해주고 싶어지는 병에 걸렸어
헉 안돼! 하지마앗
뽀뽀쪽 와랄랄라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그래서 제가 이분을 보고 뽀뽀를 박았습니다
너왜그러니?
안돼요! 싫어요! 하지마세요!
고양이 : 아니다 닝겐!
뱃일이 진짜 힘든지라 저거라도 있어야해
망망대해위에서 사실상 격리되고 살때 댕댕이가 저렇게 애교부리면 그거이상 위안이 없지 ㄷㄷ
의외로 전장에서 사역용으로든 진짜 귀여워서도 동물을 기르고 보살피는 사례는 흔하다면 흔함 장병들의 정신건강과 사기 유지에 매우 중요함
넓지만 딱 정해진 영역, 수가 많으면서 동시에 매번 보는 사람들이면 개 입장에서도 최적의 상황이긴 함
스파이가 항공모함에 자료 훔치러 왔다가 자료가 든 USB를 개가 삼켜버리고 스파이는 하는 수 없이 개까지 데리고 가버렸고 그 모습을 CCTV로 전군에 생중계 되버리고 마는데......
""저 십새가 내 셰이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