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지가 잘못보고 만든 다음에 확인했으면
고객한테 전화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
에 고객님 제가 피잣집 사장인데요
잘못 보고 라지로 만들었는데 취소하고 환불해드릴까요?
아니면 결제 다시 해서 라지로 보내드릴까요?
묻고 고객이 결정하면 그거대로 하는게 덜 시끄럽다고 생각함
왜 이렇게 말하냐면
내가 잘못 봐서 3개 말아놨는데 2개길래 그냥 보내줬어
받은 가스나가 '저 돼지인거 어떻게 알고...' 라고 리뷰 적었길래 웃었지만 ㅋ
고객이 마법을 부려서 피자 크기를 크게 키운것도 아님
강도가 들어서 피자를 크게 만들라고 협박한것도 아님
고객이 주문을 애매모호하게 해서 작은 사이즈 가격으로 큰거 오도록 한것도 아님.
지가 주문을 잘못보고 잘못 만들었으면 새로 만들던가.
까놓고 말해서 새로 만드는 것 보다 그냥 좀 큰거 보내주는게 손해가 더 적은데 저걸 조각을 뺴서 쳐 보내고 자빠졋네.
애초부터 ㅆ발 조각을 저렇게 빼냈으면 원래 와야할 것 보다 더 적겠다.
저건 배민 고객센터에 클레임 걸어서 배민에서 조지도록 하는 방법도 있지 ㅋㅋ
참 장사 못하는것도 능력이다 진짜
밑엣놈들은 저러면 지가 똑똑한줄 암
세상 어느 등신이 시킨거 보다 큰 거 왔는데 기분 나빠하겠냐;
효과적 비이럴 vs 효과적 바이바이
시바..후자가 너무 강력한데
와 ㅋㅋ ㅅㅂ
저건 배민 고객센터에 클레임 걸어서 배민에서 조지도록 하는 방법도 있지 ㅋㅋ
효과적으로 바이럴 보기 VS 효과적으로 바(?)이럴 보기
개쫄보겁쟁이어그로바보새끼
효과적 비이럴 vs 효과적 바이바이
시바..후자가 너무 강력한데
와 ㅋㅋ ㅅㅂ
밑엣놈들은 저러면 지가 똑똑한줄 암
참 장사 못하는것도 능력이다 진짜
이렇게 잘랐으면 안들켰을지도 ㅋㅋ
조각피자도 판다고 써놨는데 그렇게 자르면 조각피자를 따로 팔 수 없게 되기 때문에 아주 영리하신 사장은 천재적인 발상으로 2 조각을 빼고 보낸듯 ㅎㅎ
ㄹㅇ 차라리 이렇게 하지...
저정도로 덜어내면 레귤러보다도 작은거 아니냐?
몇천원 아끼려다가 개 손해보는거지 멍청한건지 생각이 짧은건지
저런거보면 참 재미있는게 지가 잘못해놓고 그걸로 인한 손해는 절대 감수 안하려는 철면피들 저런 부류들은 장사 말고도 일상에서조차 누구한테든 손해 안보려고 아득바득 살까?
자영업 할 자격이 안 되는 사람들이 자영업을 하고 있다
세상 어느 등신이 시킨거 보다 큰 거 왔는데 기분 나빠하겠냐;
정상적으로 라지값을 낸 손님들을 위해서 뭐 했다는 이유를 댔어야지 최악의 이유를 댐
좀 벌어졌군요 ㅇㅈㄹ
후자는 이렇게 대응하지 마시오의 참 표본 ㅋㅋㅋㅋ
절망편이 너무 강력하다 와...
밑은 사장이 장사 접는걸 간절히 원하고 있다는건 알겠다
글을 참 못 쓰는군
꼴에 ??! 졸라 쳐박으면서 나 억울하오 하는거 개병.신같아
자기실수를 정당화 하는거 만큼 모자라보이는게 없는데, 그중 상대에게 큰거받아봐야 뭐가좋겠냐는둥하는 정당화는 진짜 ㅂㅅ같다. 많이먹든 적게먹든 같은값주고 큰거받으면 누가 싫어하겠냐고ㅋㅋ
거 3000원때문에 온 인터넷커뮤에 쫙퍼지고 그게 이미지 창냈네
저 집 후기가 궁금하네 아직도 장사하나..
콜라 한잔 서비스 = 콜라 종이컵에 따라서 랩 씌워 보내기 이거 생각나네
10인치 피자 재료 부족으로 6인치 피자 2판을 보내드립니다.
인치? 그게 뭐임?
개 손해잖아요
개인적으로 지가 잘못보고 만든 다음에 확인했으면 고객한테 전화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 에 고객님 제가 피잣집 사장인데요 잘못 보고 라지로 만들었는데 취소하고 환불해드릴까요? 아니면 결제 다시 해서 라지로 보내드릴까요? 묻고 고객이 결정하면 그거대로 하는게 덜 시끄럽다고 생각함 왜 이렇게 말하냐면 내가 잘못 봐서 3개 말아놨는데 2개길래 그냥 보내줬어 받은 가스나가 '저 돼지인거 어떻게 알고...' 라고 리뷰 적었길래 웃었지만 ㅋ
저 조각 몇개 뺀거 자기가 냠냠 먹었으려나
그대로 보내주면 리뷰로 바이럴 되어서 홍보되는 건데 그걸 또 빼고 보내서 변명만 구구절절... 존나 짜치네 진짜;;;
조현병 아님?
장사하면 안 되는 사람이 장사할 때 발생하는 일
진상은 가게 직원과 고객 모두에 있다
후자는 진짜 개악질 진상만나서 영혼까지 탈탈 털려봐야 저딴 개소리 못하지
고객이 마법을 부려서 피자 크기를 크게 키운것도 아님 강도가 들어서 피자를 크게 만들라고 협박한것도 아님 고객이 주문을 애매모호하게 해서 작은 사이즈 가격으로 큰거 오도록 한것도 아님. 지가 주문을 잘못보고 잘못 만들었으면 새로 만들던가. 까놓고 말해서 새로 만드는 것 보다 그냥 좀 큰거 보내주는게 손해가 더 적은데 저걸 조각을 뺴서 쳐 보내고 자빠졋네. 애초부터 ㅆ발 조각을 저렇게 빼냈으면 원래 와야할 것 보다 더 적겠다.
ㅋㅋㅋㅋㅋㅋ말투진짜
뭐냐 보통 손님이 진상이어야 하는데 저긴 가게 사장이 진상이네 ㅋㅋㅋㅋ
안타깝게도(?) 아직도 장사하고 있음
저사장새끼 지딴에는 합리적으로 말한다고 생각하는거임 저런데는 망해야함
저건 ㅅ발 다시 가져가라고 해야지
밑에 가게의 결말은 알것같다ㅋㅋ
말이 많내
난 개인적으로 희망편 처럼 피자집에서 냉동 도우 쓰는 것도 좀 그렇긴 하더라. 술집 안주도 아니고... 차라리 마트에서 냉동피자 사서 위에 피자치즈 좀 더 뿌리고 데워 먹을래...
육망성 피자 나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