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해서 오며가며 간식은 챙겨주지만 묶여 지내서 그런지 보기와 다르게 늙어서 그런지 심증 뿐이지만 맞아가며 커서 그런지 기본적으로 머리가 엄청 나쁘고 학습이란게 전혀 안되는 느낌 약간 맛이 간게 보여
멍청해보이는건 걍 시골개들이 다 그렇지 않냐 ㅋㅋㅋ 아마 늙어서 그럴듯
보이는게 아니고 행동이 뭔가...
묶여살면 자동으로 정신병 생긴다던데
빨래줄에 목줄 걸어놓은 타입이라 반경이 엄청 짧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