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무리 선진국 살아도 내 삶이 최소한의 만족을 못 주면 씝창 이거든 삶에 정답이라는 거는 없다지만 남 유게에서 대구 월급200 얘기 잠시 돌 때 참 기가 차더라 저런 사례가 많다구 함 이러니 살기가 힘들어 근데 남들 잘 살고 해외에서 한국 위상이 오르네 마네가 뭐가 중요 하겠어 어차피 자기 삶이 희망이 안 보이는데 젊은이들이 물론 말도 안 되는 비대한 자아로 떼 쓰는 경우도 있겠지만 최소한 미래에 대한 희망 모티베이션 정도는 품고 살아 갈 수 있게 해야 한다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