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토스.. 정확하게는 토스기능중 하나인 토스뱅크는 은행 맞음. 인터넷은행이라고 현재 케이뱅크, 카카오뱅크도 해당됨.
2. 정부 농어촌 지원 사업같은거부터 시작해서 각종 정부 예적금 상품같은거 죄다 토스뱅크가 제외되는건 토스뱅크 자체 문제라기 보단 인터넷은행이라는 물리적 한계임. 아마 케이뱅크, 카카오뱅크에도 없을 확율이 높음.
3. 실물통장이 없어서 문제인데 사실 토스뱅크카드가 통장을 대신함. 그래서 ATM는 토스뱅크카드쓰면 되....긴함. 입출금정도는
근데 확실한건 시골에는 우체국예금보험, 단위농협, 단위수협(어촌한정)빼고는 답이 없다.
하지면 결과적으로 셋다 제1금융권 은행아님.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이라고 우체국예금보험은 체시관서, 단위농협, 단위수협은 상호금융(그외 신협, 새마일금고, 산림조합도 포함)이라고 제2금융권임.
우체국을 제외하면 그냥 특정한 곳(보통은 해당지역 마을회관이나 행정복지센터)에 물건을 더 놓고 가거나 아예 택배 대리점에서 택배를 수령해야됨.
우체국도 심각한 도서산간지역 수준의 깡촌이라면 민간택배처럼 마을회관에 전부 놓고 가는 경우도 많지만 왠만하면 각 집으로 배송은함.
배달을 안오는 지역이 있다는걸 상상을 못함 그냥
나도 유게 농협 혐오 타이밍에 시골엔 농협밖에 선택지가 없다카니까 왜 토스를 안 쓰냐면서 원시인 취급하더라고
괜히 이런거 추진하는게 아님
서울놈들 진짜 지방을 모름
쿠팡 들어가면 죄다 품절 뜬다고! 고향인 광역시로 주소 바꾸면 배송 다 뜸 ㅋㅋㅋㅋ
빵이 없으면 케이크 먹으면 된다는 발상에서 발전하지 못한ww
쿠팡이 공간도약을 개발해야할 때가 온 것 같군
쿠팡 들어가면 죄다 품절 뜬다고! 고향인 광역시로 주소 바꾸면 배송 다 뜸 ㅋㅋㅋㅋ
배달을 안오는 지역이 있다는걸 상상을 못함 그냥
로켓배송이 안되는 지역은 일반택배로 배송하는데 일반택배도 안가는 지역이 있다는걸 모름
뉴스조차 그런 인식이 부족함ㅋㅋㅋ
3~4달전에 뉴스에서 지방에서 장보기 힘들어진다면서 쿠팡안들어온다고하는데 쿠팡이 무슨 국가기관이여. 본문처럼 경기도에도 쿠팡안들어오는데가 천지인데
본사가 죄다 서울이라 ㅋㅋㅋ
지방기자들이 쓰는 기사는 중앙언론에서 커트 되니깐...
어차피 돈이 안 되면 관심도 안 옴 그런데 이 문제는 돈이 안 되서 벌어지는 중인걸
도시 촌놈들이 뭘 알겠음 ㅇㅇ
쿠팡이 공간도약을 개발해야할 때가 온 것 같군
나도 유게 농협 혐오 타이밍에 시골엔 농협밖에 선택지가 없다카니까 왜 토스를 안 쓰냐면서 원시인 취급하더라고
다른은행 쓰라고 : 농협밖에 없다고! / ATM 쓰라고! : ATM도 차로 가야한다고! / 통장 왜 안만듬? : 농협밖에 없다고!
토스를 왜 안쓰는거임? 이유가 있음?
ㅇ? 토스는 송금이 편리해서 쓰는거 아니야? 다들 은행이 농협으로 통일되서 굳이 안쓰는거야?
토스가 창구가 있어서 수납인을 찍을수 있으면 좋겠는데
토스는 실물은행이 없잖아
토스는 은행 서비스 일부를 대신해주는거지 은행이 아니야
토스를 쓸려고 해도 첫 가입이면 일단 주변 은행으로 가야 하지 않음?
?? 토스는 어차피 오프라인지점이 없음 걍 폰으로 가입해서 쓰면됨
지방엔 은행이 농협밖에 없는곳이 많음
창구업무는 어떻게하라고 ㅋㅋㅋ
ㅇㅇ 계좌 있어야 함
토스가 은행 기능 다 된다고 진지하게 믿던딩
토스로 은행 업무 다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거야???
토스뱅크는 은행 맞음. 딱히 안되는건 모르겠다 https://www.tossbank.com/articles/financial1
아니 은행업무 볼일말고 송금같은건 토스 같은걸로 바로 가능한데 쓰면 되는거 아님?
당장 정부 농어촌 지원 사업같은거부터 시작해서 각종 정부 예적금 상품같은거 죄다 토스는 예외여. 그거말고도 창구업무도 있고 시골엔 토스, 카카페 안되는 atm도 많고
아니, 토스를 안 쓴다는게 아니라 토스로는 커버 못하는 업무가 있다고
토스는 계좌 만들 수 있는 인터넷 은행이 맞음. 허나. 지방에서 편하게 쓰려면 농협 밖에 선택지가 없는건 맞음;;;;
토스안쓴다는 말은 한번도 안했는데 왜 나를 자꾸 토스 혐오론자로 몰아가냐
토스로 은행업무 다 못해서 그렇다니까 뭔 송금만 하면 되는거 아님? 이러고있네
잘못된 정보인데 토스가 처음에는 대체서비스로 시작한건 맞지만 이미 2년전에 은행허가 받아서 은행 맞음.. 다만 케이뱅크 카카오뱅크처럼 오프라인 지점이 없는 온라인 은행일 뿐이지
그니까 토스 자체를 안쓴다는게 아니라 토스 뱅크를 안쓴다는거지?
토스에서도 담보대출 같은거 다 되는데 안되는 업무 뭐가 있지??
아니, 그런 말이 아니라... 내가 토스를 안 쓴다는게 아니라 농협으로밖에 할수 없는 업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나를 토스도 몰라서 안쓰는 원시인으로 몰아갔다는 말임...
위에서 말해놨으니까 봐봐.
아 이제야 이해가 되네ㅋㅋㅋ;; ㅇㅋㅇㅋ
아 그래 미안
정부지원사업은 농협 많이쓰니 그럴 수 있겠네 ATM은 토스계좌에있는거 농협에서 뽑아도 수수료 안붙음 기계에따라 수수료가 1000원이라고 뜨기도 하는데 청구는 안됨 https://www.tossbank.com/customer/guide?category=ATM
아 추가댓글 이제봤다. 이제 이해됐음
농어촌 지원도 모든 은행이 대응 가능한거 아니지 않나? 애초에 신한 국민 우리 하나은행 지점이 시골에 있지도 않고 농촌은 농협 어촌은 수협 축산업은 축협 이런식으로 대응할텐데?
자동차 거래할때 쓰는 지역 공채라던가 그런거 아닐까
ㅇㅇ;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농협이 신이고 모든 경우에 대응할수잇는 만능 열쇠다 이게 아니라 시골에선 농협만한게 없고 그건 토스같은거로 대체하기 힘들단데 왜 자꾸 논점을 이상하게 만드냐;
토스나 쿠팡 같은 신생 업체들도 자원 봉사 기관이 아니고서야 기존 인프라의 돈이 안 되는 영역은 쫓지 않는다는게 핵심인데...
그럼 결과적으로 시중 4대은행하고 토스뱅크하고 차이가 없는데 왜 농협 기능 안한다고 은행업무가 불가능하는 말도안되는 논리를 펼침?
그런 말 전혀 없었고, 계속 토스로 다되는데 왜 안씀? 농협도 다 안되는데? 이러고있는데
아니 은행업무가 불가능하다고?? 현물 은행 업무가 다커버 안된다고 말한 걸 그딴식으로 곡해함?? 일단 선동하면 이긴다고 생각하는거?? 하지도 않은 말로 꼬투리잡고 계속 사기치니 뭔 말을 못하겠네ㅋㅋㅋ
1. 토스.. 정확하게는 토스기능중 하나인 토스뱅크는 은행 맞음. 인터넷은행이라고 현재 케이뱅크, 카카오뱅크도 해당됨. 2. 정부 농어촌 지원 사업같은거부터 시작해서 각종 정부 예적금 상품같은거 죄다 토스뱅크가 제외되는건 토스뱅크 자체 문제라기 보단 인터넷은행이라는 물리적 한계임. 아마 케이뱅크, 카카오뱅크에도 없을 확율이 높음. 3. 실물통장이 없어서 문제인데 사실 토스뱅크카드가 통장을 대신함. 그래서 ATM는 토스뱅크카드쓰면 되....긴함. 입출금정도는 근데 확실한건 시골에는 우체국예금보험, 단위농협, 단위수협(어촌한정)빼고는 답이 없다. 하지면 결과적으로 셋다 제1금융권 은행아님.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이라고 우체국예금보험은 체시관서, 단위농협, 단위수협은 상호금융(그외 신협, 새마일금고, 산림조합도 포함)이라고 제2금융권임.
토스로 다되는데 왜 안씀? => 토스로 안 되는 영역이 있음 => 그런 영역이 왜 생기나에 대한 해답이란거지
됐다걍 말하면 할수록 또 말도 안되는 곡해해대면서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갈거 뻔한데 뭔 말을 더하겠냐
ㅇㅇ 그게 맞는데 지금 나한테따지고 드는 애는 그런 식으로 읽히게 전혀 안씀; 계속 내가 선동했다고 몰아가는데
토스는 은행업무 다볼수 있는게 아니다를 토스는 은행이 아니다로 충분히 오해할 순 있지. 그건 인정함 근데 그거에 꽂혀서 하지도 않은말 곡해해서 딜박아놓고 니말 다 틀렸는데? 토스로 다 되는데? 이러면 어쩌라는거?
hangout 이 새끼 출석일수 84일짜리 렉카임 걍 차단하셈
ㅇㅇ; 말하다보니 하루이틀 이런식으로 분탕친게아니다싶어서 차단함..
그정도로 한적하면 먹을 야채를 길러 먹는게 세상 이치에 맞다
그걸 할 힘도 없는 노인들은 죽어나가란 소리지 그게
이딴 똥글을 리플이라고 달 수준이면 그냥 죽는게 세상 이치에 맞지.
그러면 나가 재배해서 배달 봉사 하던가.
야채 길러 먹는 게 쉬운줄 아네 밭 갈고 비료주고 씨뿌리고 벌레생기면 약도 해야하고 자칫 잘못하면 죽기도 십상인데 그럴땐 어쩔겨
어쩌다 한 번 먹는 거면 몰라도 계속 먹을 정도로 야채를 기르는 건 텃밭 수준이 아니라서 시골 할매 할배들 못 해
농사안해봤지 너
지방에서 하는 일이 농업밖에 없는줄 아는 이것 또한 서울 사람들의 흔한 편견
임마 텃밭도 안 길러봤을 거 같으면 개추ㅋㅋㅋㅋㅋㅋㅋ
쓰는 사람이 많으니 지방에서 전기 뺏지 말고 서울에 발전소 짓는게 맞다
남들은 다 지방에서 겪는 어려움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얘기 하는데... 이 쉬운것도 공감 못하면 그냥 입 다물고 있는게 세상 이치에 맞다
실제로 길러서 먹음. 문제는 그렇게 해도 겨울되면 얼어붙어서 완전 자급자족이 불가능해서 결국 사먹어야함.
ㅋㅋㅋ 쿠팡
괜히 이런거 추진하는게 아님
거동불편한 어르신들 많은 지방지역이면 이런거 진짜 생명줄같아보이더라
와! 황금마차!
서울놈들 진짜 지방을 모름
근데 시골놈들 사정을 알아야함???
말하는 꼬라지 보소
알필욘 없음 ㅇㅇ 근데 모르면 입닫아야지
서울놈들은 한 1년쯤 물 끊고 전기 끊고 쓰래기 배출 다 끊어야됨
지방상황보면 알아야할듯 모르니까 각자도생하셈 이런 소리들 하는거니까
서울에서 소 돼지 키우고 서울에서 물고기 잡고 서울에서 원자력 발전소 돌리고 서울에서 쓰레기 다 치우고 서울에서 범죄자 다 가두고 서울에서 귤 키울거 아니면 알아야지
나는 반대로 서울은 사람 많이 사니까 도시 가운데에 원자력 발전소랑 방폐장 쓰레기 소각장 같은 공공시설을 짓는 특혜를 줘야한다고 생각해
알 필요 없지. 그 대신 도시의 전력과 수도, 폐기물 처리 문제도 시골이 알 필요는 없지.
사실 알아야 하는게 지방부터 점점 죽어나가면 서울고 미래에는 무사하지 못함 서울이 발전하고 유지하게 된 배경이 지방의 각종 자원과 인프라가 서울 몰아주기에 쓰였거든 쓰레기 하나도 처리 못해서 딴데 줄데 찾아야 하는게 서울임
알려고 하지도 않는거는 상관없는데 훈수를 둘려고 하잖아
지방의 사정을 모르니까 나라가 죽어가는거다
쿠팡배송 x 일반택배 o
일반 택배도 수량이 문제임 일반 가정집에서 소모할 물량을 사야 하는데, 소량으로 사면 말도 안 되게 단가가 비싸고, 대량으로 사면 반 이상이 썩음
가공식품은 그럭저럭 살만한데 채소는 무리지 그나마 살만한건 냉동야채믹스
택배도 해당지역 배송기사가 채산성 안 되서 그만두면 위탁택배로 다른 택배회사가 이어받아 주 2,3회 방문하고 그럼.
도서산간 지역 택배비는 검색 해봤냐?
그정도로 시골은 아니라 신기하네
우체국을 제외하면 그냥 특정한 곳(보통은 해당지역 마을회관이나 행정복지센터)에 물건을 더 놓고 가거나 아예 택배 대리점에서 택배를 수령해야됨. 우체국도 심각한 도서산간지역 수준의 깡촌이라면 민간택배처럼 마을회관에 전부 놓고 가는 경우도 많지만 왠만하면 각 집으로 배송은함.
빵이 없으면 케이크 먹으면 된다는 발상에서 발전하지 못한ww
경기도에서도 쿠팡프래시 안되는 지역 있더라
그정도 지역은 지금 버스도 없어지려고해서 난리인데 쿠팡이 어떻게 들어가 ㅋㅋ
빵이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란 소리네 아 갑자기 혁명 마렵다
지방와서 살아보라고 시이발새끼들아
왜? 굳이 가서 고생함ㅋㅋ
이야 대한민국 인구 전부가 수도권에 다 몰려있으면 참 볼만하겠다
교육적 차원에서
싫어 시이발새끼야
기득권들이 원하는 구조가 그거라 피할 수 없는 미래임 지방 성장하면 권력이 분산되니까 수도권 집중을 가속화 시키는 놈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