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지을 때 내가 노가다 뛰었는데 용역사장님이 사람 없어서 법적으로 어릴 놈도 보냄....
나 보고 거기 기사? 가 시킨게 벽에 구멍난 곳 공구리로 메꾸라고 시킴.. ㅋㅋ 기둥에 구멍이 슝슝 !!
일당 6만 오천원 받음.. 그리고 며칠 일하고 금거북이 반지 사서 여친 사줌.. 당시 한돈에 5-6만원이라 가공비 까지 하면
금방샀음..
저거 지을 때 내가 노가다 뛰었는데 용역사장님이 사람 없어서 법적으로 어릴 놈도 보냄....
나 보고 거기 기사? 가 시킨게 벽에 구멍난 곳 공구리로 메꾸라고 시킴.. ㅋㅋ 기둥에 구멍이 슝슝 !!
일당 6만 오천원 받음.. 그리고 며칠 일하고 금거북이 반지 사서 여친 사줌.. 당시 한돈에 5-6만원이라 가공비 까지 하면
금방샀음..
저거 지을당시면 선생님 연세가 50대이시라는 거네요?
아니라니까..
50이시구나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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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947312272
저거 지을 때 인부 없어서 애들도 보냈다고.... 그래서 기사가 애들 다칠까봐.. 구멍에 공구리 집어 넣는거 시켰음.. 지금 생각하면 진짜 부실공사지.. 기둥에 구멍이 장난 아니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