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인데 신고 안들어온다고 그냥 배란다에서 흡연하심.
요즘은 추우시다고 배란다도 안나가시고 창문만 살짝 열고 실내 흡연 함.
담배 피실 때 만이라도 배란다 창문이라도 여시던가 빨래 건조대가 배란다에 있는데 춥다고 창문도 다 닫아놓으셔서
빨래에 담배 냄새 다 남.
이제 막 널어놔서 수분기 있을 때 담배 연기 뿌리면 담배냄새 흡착 200% 증가 효과까지 남.
겨울이라 그런가 쓸데없이 담배쩐내 지속력도 쓸데없이 오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보시라고 배란다 창문 확 열어 재끼는데 호들갑 떨지 말라고 오히려 호통 치심.
진짜 환장 하겠음.
제발 윗층이나 아래층에서 신고 해줬으면 싶은데 윗집 아랫집 분들이 착하신건지 문 닫으셔서 모르시는건지
몇년째 이러는데 신고가 안들어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네 사람들 한테 몇동몇호 에서 실내 흡연 한다고 하심 됨
ㅋㅋㅋㅋㅋ
동네 사람들 한테 몇동몇호 에서 실내 흡연 한다고 하심 됨
근데 저건 신고해도 막을 수 없긴해 에티켓의 문제라서
본인 아닌척 종이에 몇호 흡연하지 말라고 써서 엘리베이터에 붙여봐
제일 확실한 금연이나 밖에 나가서 피시게 하는 방법은 손주가 제일 빠른데.. 손주가 할부지 담배냄새.. 하면서 안오면 직빵이긴함
그 방법은....안될거야....
그냥 니가 엘레베이터에 느그집 박제시켜
담배냄새에 무감한 사람들일수도 있고 윗집이나 아랫집에서 경비실에 말해봤자 그게 꼭 강제성있는것도 아니라서 암말안하는 사람들 많음
알고보면 주변집도 담배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