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말하자면 이 그림을 그릴 때
'엄청 번화한 도시를 그려야지! 사람이 잔뜩 있을법한...' 이라고 생각하며 왼쪽 그림을 그렸는데
그리는 도중에 남에게 보여줘봤더니
"시골 역앞", '하늘이 너무 탁트였다" "건물이 낮다" "건물이 오래되어 보인다"
라고 해서 촌놈이 상상만으로 그리는 '도시'의 한계를 느꼈습니다.
몇번이고 말하지만 지금 일감으로 그리는 만화 거리.
엄청 번화한 도시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있는 거라고.
참고로 말하자면 이 그림을 그릴 때
'엄청 번화한 도시를 그려야지! 사람이 잔뜩 있을법한...' 이라고 생각하며 왼쪽 그림을 그렸는데
그리는 도중에 남에게 보여줘봤더니
"시골 역앞", '하늘이 너무 탁트였다" "건물이 낮다" "건물이 오래되어 보인다"
라고 해서 촌놈이 상상만으로 그리는 '도시'의 한계를 느꼈습니다.
몇번이고 말하지만 지금 일감으로 그리는 만화 거리.
시골에 있는 마트나 아울렛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