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이 위에도 열 수 있는 이중으로 된 뚜껑이어서 그 틈에 커피찌꺼기랑 우유 찌꺼기 그대로 남아서 썩고 있었네....아오....이걸로 계속 커피랑 우유 마시고 다녔는데... 와 탭갈해야징. 내가 기안97이다
원효대사 어서오고
와 기안84를 능가하는 위장
유제품은 가급적이면 텀블러 쓰지 않는 게 좋아.;;;;
그래서 그런 복잡한 구조 뚜껑은 안 쓰는게 좋더라 청소 쉬운 게 최고야! 손 안 들어 가는 작은 텀블러도 피함. ㅋㅋ
배탈은 안 났으니 좋았쓰
뚜껑에서 냄새를 맡은게 아니고 뚜껑을 잡았던 내 손에서 썩은내가 나길래 냄새의 근원을 찾다보니...
원터치 텀블러같은건 그 구조상 씻기 힘들어서 간단한 구조가 쓰기 편하더라
와 기안84를 능가하는 위장
원효대사 어서오고
배탈은 안 났으니 좋았쓰
우웩
인도커피
썩은내가 나는 텀블러에 코 대고 계속 음료 먹었다는거 아냐
아니 뚜껑을 완전히 열고 마시는 텀블러라 몰랐어
뚜껑에서 냄새를 맡은게 아니고 뚜껑을 잡았던 내 손에서 썩은내가 나길래 냄새의 근원을 찾다보니...
디러 우엑...
와 발효맨
유제품은 가급적이면 텀블러 쓰지 않는 게 좋아.;;;;
이래서 텀블러 잘 안씀...
으읔... 그래도 배탈은 안 나서 다행이네
그래서 그런 복잡한 구조 뚜껑은 안 쓰는게 좋더라 청소 쉬운 게 최고야! 손 안 들어 가는 작은 텀블러도 피함. ㅋㅋ
다이소에서 3~5천원짜리 대충 사서 한두달 쓰고 바꾸는게 ㄱㅊ던데
저걸 버틴 위가 대단
기안 97이 아니라 기안 77이네 기안도 안 저럴듯 ㅋㅋ
아니 이게 뭐야? 오늘도 평화로운 린도린도린도린도 커피찌꺼기와 우유찌꺼기라니 맛국물 액기스 기매키죠
구와아악
베플 아래에서 두개가 딱 맞는 듯. 텀블러에 유제품은 냄새때문에든 청소때문에든 좀 꺼려지더라. 그리고 텀블러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내구성과 유지보수라고 생각함. 보온보냉은 내구성이 보장되면 어느정도 따라오더라고.
텀블러 쓸거면 마개와 입대는부분등이 실리콘으로 된거 사. 주로 유아용품에 파는게 좋음. 울 아이들도 쓰는데 세척할때 뚜껑부터 전부 분해되고 안에 스뎅재질의 보온병이라서 좋음. 물은 300정도 들어가더라고. 단점은 뽀로로나 티니핑 그림이 있을 수 있던가. 핑크나 민트색상이란거
원터치 텀블러같은건 그 구조상 씻기 힘들어서 간단한 구조가 쓰기 편하더라
간접 면역력 증진 개이득이구요 인도 생존율 좀 올라간듯
냄새나기 시작하면 새거 사는게 낫더라 다이소에서 사면 그리 비싸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