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트릭컬) 일본 스튜디오 회사는 어떻게 생각할까
25.01.05 (18:42:53)
IP : (IP보기클릭)175.199.***.***
일본 현지 스튜디오하고 계약 맺고 풀더빙한는거 간만에 보니까
일본 회사 입장에서 본다면
갑자기 대형회사도 아닌 옆나라에서 듣도 못한 게임 회사가
2주에 1번 애니3화(1시간)분량+메인스토리12시간+인게임 더빙 부탁한다는거 아녀ㅋㅋㅋㅋ
시즌 프로젝트도 아니라
잘되면 1년+@ 그 이상 유지하는거고
일본 회사 입장에서 일감 한번 제대로 일듯
어떤 엄청난 대작이길래 풀더빙을 하는걸까 하고 대본 보니까 국가 경영진이 빵 두고 싸우고 있음
현지 번역이 되게 궁금하긴 하다 저걸 어떻게 번역할까
슈팡이 칸나 도발할 때 쓴 "-깐-" 도 어떻게 번역할지 궁금함
온갖 밈과 패러디에대한 현지화가 궁금하다 그걸 또 더빙에서 어떻게 살리려나
일본 현지화 제법 많이 작살난 경우가 많아서 걱정되긴함
현지화가 존나 중요한데 괜찮을까 걱정됨.. 명조꼴 날까봐
저 감성을 어케 살릴려나
현지 번역이 되게 궁금하긴 하다 저걸 어떻게 번역할까
중복의장인
슈팡이 칸나 도발할 때 쓴 "-깐-" 도 어떻게 번역할지 궁금함
잘 되야하니깐 다들 천장 치라고 성격별로 덱하나씩 만들고 말이지(순수 원툴임)
저 감성을 어케 살릴려나
트릭컬에 녹아있는 현대 한국의 그 해학을 번역으로 어떻게 살릴수 있을까 좀 기대되긴 함
온갖 밈과 패러디에대한 현지화가 궁금하다 그걸 또 더빙에서 어떻게 살리려나
어떤 엄청난 대작이길래 풀더빙을 하는걸까 하고 대본 보니까 국가 경영진이 빵 두고 싸우고 있음
현지화가 존나 중요한데 괜찮을까 걱정됨.. 명조꼴 날까봐
일본 현지화 제법 많이 작살난 경우가 많아서 걱정되긴함
현지화만 잘하면 더빙할때 배우 불러다가 여러 이벤트 스토리 한방에 녹음하는 식으로 시간이랑 섭외비 절약가능할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