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 있는데 내 목을 쓰다듬더라? 역시 나랑 동류일줄 알았어 고백 박으니까 부끄러웠는지 갑자기 손씻고 황급히 나가더라 ㅎㅎㅎ
이새끼 죽다 살은거 모르고 좋아하고잇네 ㅋㅋㅋ